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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 김철규 감독 ''가장 큰 매력은 독창성''..자신감 넘치는 포부

기사입력 : 2020.05.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tvN '악의꽃' 영상 캡처

[OSEN=박판석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제작기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연출 김철규/ 극본 유정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몬스터유니온)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

앞서 이준기(백희성 역), 문채원(차지원 역), 장희진(도해수 역), 서현우(김무진 역)의 연기 변신과 기대만발 라인업을 엿보인 대본 리딩 현장에 이어 이번에는 ‘악의 꽃’을 피어 내기 위한 과정이 담긴 제작기 영상을 선보여 오는 7월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무엇보다 ‘자백’, ‘마더’, ‘공항 가는 길’로 명품 연출을 입증한 김철규 감독의 “이 대본의 가장 큰 매력은 독창성”이라는 자신 있는 소개로 포문을 열어 눈길을 끈다. ‘14년간 사랑해 온 남편이 연쇄살인마로 의심된다면?’이라는 파격적인 화두에서 시작되는 신선한 스토리는 베일에 가려진 인물들, 예측불가의 전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추적을 예고하며 “드라마틱하고 깊이감 있는 주제에 대해 다루는 드라마라 끌렸다”는 문채원의 말까지 더해져 신뢰도를 높인다.

뿐만 아니라 “서스펜스 미스터리의 외양을 쓴 멜로”라는 김철규 감독의 말처럼 대본 리딩 당시 부부 케미를 뽐낸 이준기와 문채원의 대화 장면이 맛보기로 공개됐다. 이준기 또한 “멜로의 다양한 면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라고 진실과 의심 사이를 오갈 두 사람의 절절한 사랑을 포인트로 꼽아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상황.

끔찍한 진실을 홀로 감당해 온 여자 도해수 역을 맡은 장희진은 “감독님에 대한 믿음이 가장 컸고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매력들이 흥미로웠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데 이어 “모든 인물들과 인연을 끊고 살다가 어떤 사건으로 인해 다시 얽히게 되는 인물”이라고 밝혀 도해수가 지닌 사연이 무엇일지 주목된다. 

서현우는 “능청스럽고 유연하기도 하고 재기발랄함까지 가지고 있다”며 특종에 눈 먼 기자 김무진을 통해 입체적인 감정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을 예고, 이준기와의 티키타카는 유쾌한 웃음을 터뜨려 두 남배우의 호흡 역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이처럼 영상 곳곳에는 최고의 드라마를 만들기 위한 배우들, 제작진의 열연과 팀워크가 묻어나고 있다. 여기에 “좋은 작품을 선사하겠다”는 이준기, “기대 많이 해주시면 좋겠다”는 문채원, “다들 너무 열정적으로 잘 찍고 있다”는 장희진, “심장 쫄깃한 장면들이 펼쳐진다”는 서현우까지 시청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까지 덧붙여 첫 방송을 고대케 하고 있다.

배우들의 몰입감 넘치는 연기와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한 ‘악의 꽃’은 오는 7월 첫 방송 될 예정이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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