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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5' 손호준, 죽굴도 도착… 차승원·유해진이 챙겨둔 문어숙회에 감동 [종합]

기사입력 : 2020.05.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손호준이 죽굴도에 도착해 뒤늦게 합류했다.

29일에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손호준이 죽굴도에 도착해 유해진과 차승원이 챙겨둔 문어숙회를 맛봤다. 

둘째 날 아침 손호준이 죽굴도에 도착했다. 손호준은 차승원과 유해진에게 인사한 후 밥솥을 체크하고 반찬을 살폈다. 손호준은 제작진으로부터 차승원과 유해진이 어젯 밤 돌문어를 잡았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손호준은 유해진에게 "어젯잠에 뭘 잡으셨다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이에 유해진은 "돌문어를 잡았다. 싹 다 먹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호준은 유해진이 만들어 둔 풍로를 준비했다. 차승원은 "오늘은 눌은 밥과 김치볶음을 해먹자. 그때 담근 김치가 정말 맛있게 익었다"라고 말했다. 유해진은 손호준에게 풍로 사용법을 선물했다. 손호준은 "불 진짜 잘 붙는다"라고 감탄했다. 유해진은 "호준이가 오니까 확실히 수월하다"라고 말했다. 손호준은 "걱정이 돼서 빨리 왔다"라고 말했다. 

차승원은 달걀이 2개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채소를 함께 넣어 달걀부침을 준비했다. 손호준은 "배가 고프다"라며 "어제 큰 걸 잡으셨다고 해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왔다"라고 말했다. 차승원은 손호준 몰래 어제 따로 챙겨둔 문어숙회를 꺼냈다. 

손호준은 문어숙회를 먹고 "진짜 감동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해진은 "나는 볶음김치가 좋다"라며 "볶음김치랑 달걀만 있으면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차승원은 "어제 문어를 잡지 않았다면 이 식사가 어제 저녁 메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승원은 "우리 어제 방송 다하고 서울로 가려고 했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손호준은 "내가 없어서 선배님 두 분이 싸우고 계실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차승원은 "싸움은 늘 한다. 주먹 다툼만 없을 뿐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삼시세끼 어촌편5'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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