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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5' 유해진, 상처투혼 끝에 66cm 참돔 낚시 성공! ''월간낚시급'' [종합]

기사입력 : 2020.05.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유해진이 만재도부터 죽굴도까지 5년 동안 도전했던 참돔 낚시에 성공했다. 

29일에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유해진이 5년만에 참돔을 낚았다. 

유해진은 형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 벌써 4번째 낚시. 유해진은 "오늘도 못 잡으면 핑계가 없다"라고 말했다. 그때 유해진의 낚싯대가 움직이며 입질이 왔다. 하지만 이내 놓쳐버렸다. 유해진은 "물었던 게 꽤 컸던 것 같다. 바늘을 채갔다"라며 아쉬워했다. 유해진은 포기하지 않고 낚싯대를 던졌다. 곧이어 또 입질이 왔지만 유해진은 또 놓쳐버렸다. 유해진은 포인트를 옮겨서 또 한 번 도전했지만 또 다시 놓쳐버렸다.  

유해진은 "참돔은 바라지도 않는다. 뭐라도 잡혔으면 좋겠다. 앞으로 세 번 안 쪽으론 잡히지 않을까 싶다. 어떤 고기가 잡히더라도 나한테 잡힌 걸 정말 창피해 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해진은 "이 때쯤 되니 통발에 대한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늘도 뭐가 있지 않을까 싶다. 나머지 2군데는 거의 하루를 담가둔거다"라고 말했다. 그때 유해진의 낚싯대에 뭔가가 걸렸다. 낚싯대는 크게 휘었다. 유해진은 천천히 낚싯줄을 감았다. 유해진은 "뭔가 힘이 정말 세다. 얼굴 좀 보자"라고 말했다. 

유해진은 5분이 넘도록 낚싯줄을 감아 올렸다. 유해진은 "뭔지 모르겠지만 잡아야겠다"라며 "거의 다 감은 것 같다. 그동안의 시간들이 훅훅 지나간다"라고 말했다. 드디어 수면위로 고기가 떠올랐다. 바로 대형 참돔이었다. 유해진은 깜짝 놀라 말을 잇지 못했다. 

유해진은 "드디어 5년만에 만났다. 이게 참돔이다. 잡혀도 어떻게 이렇게 큰 게 잡힐 수 있냐"라고 감탄했다. 참돔의 크기는 66cm였다. 6자 참돔. 유해진은 오랜만에 기분 좋게 육지에 도착했다. 

손호준은 멀리서 유해진이 들어오는 모습을 목격했다. 손호준은 유해진의 아이스박스를 함께 들었다. 유해진은 "두부 만들 때 쓰라고 간수를 떠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해진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차승원을 부르며 "뭐하는 거냐"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차승원과 손호준은 참돔을 보고 깜짝 놀랐다. 차승원은 "5년만에 잡았다. 풍악을 울려라"라고 덩실덩실 춤을 췄다. 이어 유해진은 참돔을 잡은 무용담을 차승원과 손호준에게 이야기했다. 유해진은 "참돔 중에서도 정말 등치가 좋은 녀석이다"라고 말했다. 차승원은 유해진을 칭찬했다. 유해진은 "참돔 참바다가 만났다"라고 말했다. 

이날 유해진이 잡은 참돔 덕분에 세 사람은 참돔회를 준비해 풍족한 저녁식사를 즐겼다. 차승원은 "회가 너무 찰지다"라고 감탄했다. 유해진은 "이래서 참돔 참돔 하나보다"라고 말했다. 나영석PD는 참돔을 잡은 기념으로 라면을 쐈다. 유해진은 또 한 번 참돔을 잡았던 순간 사진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차승원은 "이건 월간낚시급이다"라고 감탄했다. 세 사람은 라면으로 야식을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삼시세끼 어촌편5'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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