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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포스터' 슈란느 존스, 남편 외도 목격→내연녀 임신 사실 알고 충격 [종합]

기사입력 : 2020.05.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슈란느 존스가 남편의 외도에 이어 내연녀의 임신 사실까지 알게 됐다. 

29일에 방송된 JTBC '닥터 포스터'에서는 젬마(슈란느 존스)가 남편 사이먼(버티 카벨)의 외도 사실과 함께 내연녀 케이트의 임신 사실까지 알게 됐다. 

이날 젬마는 남편 사이먼의 목도리에서 금색 머리카락을 발견하고 외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칼리는 젬마를 찾아와 수면제를 요구했다. 젬마는 "왜 약을 찾는거냐. 나에겐 어떤 이야기를 해도 괜찮다. 믿음이 생기면 다시 와라"라고 말했다. 

젬마는 사이먼을 미행하기 시작했다. 젬마는 퇴근 후 꽃을 사서 어디론가 향하는 사이먼을 뒤따라 갔다. 하지만 사이먼이 향한 곳은 시어머니의 요양원이었다. 젬마는 사이먼에게 "자기는 7시 반이나 돼야 오고 베키는 5시에 끝난다고 하니까 그동안 어디서 뭘하나 궁금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사이먼은 "요즘은 거의 매일 왔다. 지난 몇 달간 어머니 상태가 좋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사이먼은 "무슨 생각을 한 거냐"라고 물었다. 안심한 젬마는 "괜찮다. 이제 들어가자"라고 말했다. 하지만 젬마는 요양원의 방명록을 확인했고 방명록에 사이먼의 이름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사이먼의 거짓말을 알게 된 젬마의 불길함은 더더욱 커져갔다. 

이날 젬마는 우연히 칼리를 만났다. 칼리는 젬마에게 "무슨 일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젬마는 "남편에게 다른 여자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칼리는 "증거가 있나"라고 물었다. 하지만 젬마는 확답하지 못했다.  

젬마는 '바람을 피우는 남편'에 대해서 검색했다. 그리고 남편의 생일 케이크를 보며 또 한 번 생각에 잠겼다. 다음 날 젬마는 칼리를 만났다. 젬마는 "수면제를 처방해주겠다. 대신 날 위해 해줄 일이 있다"라고 말했다. 젬마는 칼리에게 사이먼의 미행을 부탁했다. 

칼리는 사이먼을 뒤쫓았다. 칼리는 사이먼의 외도를 목격하고 젬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칼리는 "금발이고 키는 선생님만하다"라고 말했다. 젬마는 "사진을 찍어라. 뭐라도 찍어라"라고 말했다. 칼리는 "선생님이 맞았다. 누군지 알고 싶으시냐. 알아봐드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젬마는 칼리가 데이트 폭력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젬마는 "그 남자 어딨나"라고 물었다. 젬마는 칼리와 함께 남자친구 다니엘을 만났다. 젬마는 다니엘에게 "왕진을 왔다. 일단 앉아라"라고 말했다.

이어 젬마는 다니엘과 상담하기 시작했다. 젬마는 "칼리 눈에 다시 한 번 띄면 당신의 사장에게 상담기록이 날아갈거다. 조작은 가능하다. 경찰에게 여자친구의 멍에 대해 이야기하면 당장 쫓겨날거다"라며 "내 말이면 모든 사람들이 믿을거다"라고 압박했다. 이어 젬마는 "물건은 보내줄테니 당장 나가라"라고 경고한 후 집을 나왔다. 

칼리는 젬마에게 "선생님은 어떻게 하실거냐"라며 "아까 트렁크를 계속 보더라. 트렁크를 한 번 살펴보시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젬마는 남편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 젬마는 사이먼에게 "차키 좀 달라. 차에서 귀걸이를 잃어버린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젬마는 칼리의 말대로 남편의 차 트렁크를 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트렁크 안에서 남편의 숨겨진 핸드폰을 찾아냈다.

사이먼의 핸드폰 배경화면 속 내연녀는 케이트였다. 게다가 젬마는 자신을 둘러싼 모든 사람들이 사이먼의 불륜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 젬마는 트렁크를 정리하고 다시 남편의 생일파티 속으로 들어갔다. 

젬마는 손에 가위를 들고 분노에 찬 얼굴로 사이먼과 케이트의 얼굴을 번갈아 바라봤다. 하지만 젬마는 자신을 위해 건배 제의를 하는 사이먼에게 키스했다. 

젬마는 사이먼에게 몸이 피곤하다고 말한 후 집으로 돌아왔다. 로즈는 젬마가 걱정 돼 집으로 찾아왔다. 젬마는 로즈에게 사이먼이 바람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물었다. 젬마는 "네가 어제 사이먼한테 귀뜸해주지 않았나"라며 "나는 사이먼이 돌아오면 쫓아낼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로즈는 "그냥 불장난 같은 거 아닐까"라고 말했다. 하지만 젬마의 분노는 멈추지 않았다. 

이날 케이트는 젬마의 병원을 찾았다. 젬마는 케이트에게 "성관계 하는 상대가 있나"라고 물었다. 케이트는 "한 명이다. 유부남이다"라며 "불행하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젬마는 "왜 헤어지지 않는다고 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케이트는 "가족 때문에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젬마는 케이트의 임신을 확인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hoisoly@osen.co.kr
[사진 : JTBC '닥터 포스터'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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