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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 송가인, 첫 힙합곡 2020 '인생은 즐거워' 대공개(Ft.제시) [★밤Tview]

기사입력 : 2020.05.3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주영 인턴기자]
/사진=KBS 2TV '악인전'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 2TV '악인전' 방송 화면 캡처

'악인전' 송가인의 첫 힙합 곡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악인전'에서는 이상민의 프로듀싱에 의해 처음으로 힙합에 도전하는 송가인과 원곡자 제시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인은 "대학생 때부터 제시의 팬이었다. '인생은 즐거워'를 노래방에서 너무 불러서 친구들이 이 노래를 다 안다"며 제시를 만나자마자 팬심을 드러냈다. 송가인은 잔뜩 흥분해 "기사가 나자 제시가 SNS 메신저로 하트를 보냈다"며 감격을 표현했다.

이상민은 "송가인과 만났으니 트로트 불러본 적 있어?"라며 제시에게 트로트를 요청했다. 태진아와 같은 회사 소속이었다던 제시는 "많이 들었죠. 근데 불러본 적은 없죠"라 말했다. 여러 노래에 도전하다 결국 욕을 내뱉은 제시는 심수봉의 '그 때 그 사람'으로 정착했다. 송가인과 한 소절씩을 돌림 노래처럼 부른 제시의 독보적인 허스키 목소리에 현장은 푹 빠져들었다.

제시의 욕설에 무서워 떨던 김요한도 제시의 노래에 "선배님 소울이 남달라요"라며 감탄을 표했다. 이상민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며 둘의 호흡에 감명 깊은 표정을 보였다. 정작 제시는 "부끄럽다. 송가인이 너무 잘한다"며 송가인을 끌어안았다.

이후 이상민이 김요한과 송가인을 위해 편곡한 제시의 '인생은 즐거워'가 공개됐다. 이상민은 "요한이가 랩을 한다. 나는 요한이의 랩을 좋아해. 여기는 제시야. 잘해줘"라며 가이드 아닌 가이드를 들려줘 가수들을 웃음짓게 했다. 첫 소절부터 시작되는 김요한의 랩에 김요한은 당황스러워하는 눈빛을 보였다.

원곡자인 제시 역시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노래를 들었다. 끝까지 노래를 따라부르던 송가인은 "저는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전공자분들이 듣기에 제 랩이 괜찮을지"라며 말을 흐렸다. 끊임없이 랩으로 점철되고 송가인의 구음에 전조까지 더해진 이 화려한 편곡에 다음주에는 리아킴의 안무까지 더해진다는 소식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레전드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젊은 음악 천재 헨리의 즉흥 연주에 정은지의 보컬이 더해진 고급 공연도 공개됐다.


이주영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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