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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찬원x영탁x김희재 라디오 동반 출연.. 홍현희, 매니저 첫 독립 응원 [종합]

기사입력 : 2020.05.3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이찬원x영탁x김희재가 라디오에 출연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라디오에 출연하는 이찬원,영탁, 김희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찬원과 동갑내기 매니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찬원은 지난주에 이어 영탁x김희재와 MBC라디오 출연차 MBC에 입성했고 세 사람은 라디오국에 들어서며 "대박"이라며 환호했다. 

도착 전, 세 사람은 출연하는 장성규의 굿모닝FM에 문자를 보냈고 스튜디오 들어가자마자 문자가 소개됐다는 말을 듣고 "정말이냐"며 즐거워했다. 영탁이 화장실을 간 사이 장성규가 잠시 나와 김희재와 이찬원에게 말을 건넸고 이찬원은 "왜 이렇게 젊냐. 피부 정말 좋다. 향도 너무 좋다"며 칭찬했다. 

이에 장성규는 "향수 좋죠. 제 암내다. 그나저나 영탁 씨는 똥 싸러 갔나 왜 안 오시냐"며 웃음을 선사한 뒤 다시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갔다. 영탁이 돌아오자 세 사람은 MBC 방문 기념으로 사진을 촬영했고 라디오 생방을 위해 스튜디오로 향했다. 

세 사람이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을 본 장성규는 "정말 아이돌 같다"고 전했고 영탁은 "그 사이 삼촌이 한명 껴 있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생방송이 진행됐다. 

'내가 이건 찐이다'라는 질문에 이찬원은 긁는 거라며 직접 노래를 불렀고 김희재는 "춤은 내가 최고다"라고 밝혔고 이찬원은 "절 이길 수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희재는 자신 있게 "그럼요. 이길 수 있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짤막한 휴식 시간  장성규는 영탁에게 "무명 시절 길지 않았냐. 그런데 이 친구들은 금방 이렇게 떴는데.. 질투 안하냐"고 질문했고 영탁은 "절대 그런 거 없다. 이 친구들 들뜨지 않게 잡아주고 있다"고 대답했고 김희재, 이찬원 역시 "형은 정말 그런 거 없다. TOP7이 정말 돈독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부모님 앞으로 음성 메시지 남기라는 장성규의 말에 이찬원은 "부모님을 못본지 9개월 된 것 같다. 우리 아버지가 요즘 많이 우시는데 약해지지 마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영탁은 대학 후배가 보낸 문자를 소개하며  막걸리 표 랩을 선보이며 박수를 받았다.

김희재는 아기랑 듣고 있다는 청취자가 '상어 가족'을 부탁하자 이찬원은 불러본 적 있다며 구수하게 상어 가족을 불렀다. 이에 장성규는 "'상어 가족' 들으면서 술 생각나는 건 처음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마지막으로 세 사람은 영탁의 노래에 맞춰 신나게 춤을 췄다. 방송을 마친 뒤 이찬원은 대본을 챙겼고 찬원은 "어떤 것들은 짐이 되는데.. 대본은 초심을 잃지 않게 할 것 같다. 짐이 될 것 같지 않다"고 전했고 다음프로 진행자인 정지영과도 인사를 나눴다. 

방송국에 나오자 기다리고 있던 팬들이 환호하며 이들을 배웅했고 영탁은 차를 타고 가던 중 생일 축하 현수막을 보며 놀라워했다. 영탁은 "생일 잘 안 챙긴다. 6년 전에 해보고 안 한다. 나이 먹고 주책이지"라고 말했다.  

김희재와 이찬원은 실시간 기사를 검색하며 자신들의 인기를 실감했다. 영탁은 "실질적으로 인기를 실감하는 순간은 마트에 뭘 사러 가잖아. 마스크, 모자, 선글라스 다 꼈는데.. 영탁 씨 파이팅!이라고  하더라. 정말 놀랬다"고 전했다. 

이후 세 사람은 매니저가 추천하는 맛집으로 향했고 청국장, 고추장x간장 불고기를 먹었다. 영탁은 청국장을 먹으며 "찬또배기가 생각나는 맛이다", 고기를 먹으면서는 "고기가 왜 이렇게 유연하냐. 김희재"라고 평했고 이찬원과 김희재는 감탄했다. 

이어 홍현희와 매니저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현희 매니저는 "이사를 한다. 누나 집에서 멀기도 하고 해서 옮기는데 너무 좋다"고 밝혔다. 이에 홍현희는 청소도구와 선물을 사들고 비워있는 매니저의 집을 방문했다.
홍현희는 집을 둘러보다 화장실의 환풍기 소리를 듣고 "이건 층간 소음보다 어마어마하다"며 놀랐다.

이어 싱크대 찌든 때를 닦아줬고 방안에 팥을 뿌리고 북어를 들고 다니며 액운을 쫓았다. 그 시각 홍현희 매니저는 건우 매니저와 함께 집으로 향하면서 첫 독립에 대한 조언, 현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홍현희는 도착한 매니저에게 "지금 들어오지 마라. 내가 나가겠다"며 또다시  할머니에게 배운 미신을 전수했다. 그렇게 집으로 들어온 매니저는 홍현희에게 뷰를 보여줬고 홍현희는 "너만 좋으면 됐다"며 애써 담담한 척 했다. 

이어 세 사람은 셀프로 이삿짐을 옮겼고 홍현희는 모든 물건이 2개로 짝이 맞자, "헐... 와.. 왜 2갠 거냐"며 기겁했다. 간신히 이삿짐을 다 옮긴 세 사람은 홍현희가 주문한 시루떡이 도착하자 환호했다. 이어 시루떡을 들고 이웃집을 방문해 시루떡을 나눠졌다. 

이후 세 사람은 본격적으로 집안 꾸미기에 나섰다. 홍현희는 스투키를 선물해 베란다를 꾸몄고 건우 매니저는 선반을 조립했다. 그때 중국 음식을 주문했고 세 사람은 음식을 들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탁 트인 뷰를 보며 홍현희는 "여기 좋다"며 감탄했다.

홍현희는 건우 매니저가 알려준 레시피로 짜장면을 먹은 뒤 "와 ..기존의 맛과 다르다. 간짜장. 짜장 섞은 뒤 청양고추를 넣었으니까. 짜.간.청 이름 어떠냐"며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자 선배님도 아시지 않을까"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이영자는 "전혀 몰랐다. 나는 간짜장 하나 먹고 그냥 짜장면을 먹지.. 섞어서 먹지 않는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이후 홍현희는 매니저에게 현금 백만 원을 주며 "네가 사고 싶은 거 사"라고 인사를 한 뒤 집을 나섰다. 

매니저는 "누나가 이렇게 이사까지 도와주고 너무 좋다. 나중에 제가 꼭 보답하겠다. 고맙다. 진짜"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홍현희는 "독립을 해서 뿌듯하더라. 거기서 좋은 일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화답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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