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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기상캐스터 조노을, 오늘(31일)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 “생방송보다 더 떨려”[종합]

기사입력 : 2020.05.3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강서정 기자] MBN 기상캐스터 조노을(30)이 품절녀가 된다. 

조노을은 오늘(31일)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된다. 

조노을의 결혼 소식을 지난 3월 알려졌다. 이후 조노을은 지난 4월 1일 자신의 SNS에 “제 지인들에게 아직 다 소식을 전하지 못한 것 같은데 영상을 보고 먼저 연락을 준 분들이 계셔서 무척 죄송했어요. 힘든 시기를 보내는 요즘 더더욱 말씀을 전하기가 어려워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몰랐는데도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아 있기는 하지만, 이런 시기에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해요”고 직접 결혼을 알렸다. 

이어 “여러분, 저 곧 (좀 시간이 많이 남음 주의) 결혼해요.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예쁘게 봐주실 거죠? 제가 앞으로 더 잘할게요 여러분!”이라고 전했다. 

이후 조노을은 자신의 SNS에 웨딩화보 촬영과 브라이덜샤워 인증샷을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행복함으로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30일에는 “저 과민성대장증후군인가봐요. 와 이렇게 떨릴 수가 있나요? 정말 세상 그 어떤 생방송보다 긴장되는 거 실화에요? 왜 그런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우선 어제는 저의 결혼 전 마지막 방송이었어요”라고 결혼 전날 심경을 전했다. 

조노을은 “후배들의 예쁜 배려와 고생으로 저는 일주일 간 쉬고 돌아올게요! (돌아와요 여러분 저 돌아옵니다?) 연락을 못드린 분들이 계실까봐 아직도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지만, 제가 연락을 못드린 건 부담을 드릴까봐에요.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요”고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더불어 “일주일 전부터 엄마 등 뒤만 봐도 막 눙물이 나는데, 내일은 결혼선배님들이 알려주신 신나는 노래 흥얼거리기로 눈물을 꼭 안흘리도록 하게뜹니다.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노을은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 출신으로 2010년부터 MBN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조노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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