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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여신' 이연희, 오늘(2일) 비공개 스몰 웨딩...인생 2막 축하 ing [종합]

기사입력 : 2020.06.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박준형 기자]이연희가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연휘선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여신'으로 사랑받던 배우 이연희가 결혼한다. 연상의 남편과 화촉을 밝히며 인생 2막을 연다. 

이연희는 오늘(2일) 모처에서 연예인이 아닌 연상의 연인과 결혼식을 치른다.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가족 및 친지 등만 참석한 일종의 '스몰 웨딩'으로 치러진다. 

이연희의 결혼 소식은 지난달 15일 개인 팬카페를 통해 알려졌다. 이연희가 직접 팬들에게 결혼 계획을 밝힌 것이다. 앞서 3월 MBC 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종영 후 휴식을 취하던 이연희의 깜짝 발표는 그 자체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당시 그는 팬들에 밝힌 결혼 발표 심경글에서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한다. 조심스러운 시기이기에 간소하게 예식을 치르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려고 한다"며 "좋은 배우로, 또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가며 보답하겠다. 결혼 후에도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OSEN=지형준 기자] 배우 이연희가 31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열린 글로벌 패션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이와 관련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입장에도 이목이 쏠렸다. 이연희가 데뷔 직후부터 SM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얼굴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기 때문.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이연희의 결혼 소식을 인정하며 "예비 신랑과 양가를 배려해 구체적인 장소 및 시간 등 결혼식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으로도 이연희는 변함없이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거다.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이연희에게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내놨다. 

이후 보름 남짓한 시간 동안 이연희는 조용히 시간을 보내왔다. 최근에는 결혼식을 일주일여 앞두고 개인 SNS로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날씨 좋은 날"이라며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한 그는 변함없는 청초한 미모를 드러냈다. 

[OSEN=지형준 기자] 배우 이연희가 28일 오후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진행된 패션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지만 이연희는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스스로 "결혼 후에도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리겠다"고 밝혔거니와, 이미 출연을 확정한 작품이 있기 때문. 그는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만신'으로 다시 한번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그렇기에 배우이자 개인으로서 인생 2막을 맞는 이연희를 향해 더더욱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1년 '제2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외모짱', '대상'을 받아 연기를 시작한 이래 이연희는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 앞에 서 왔다. 특히 그는 '에덴의 동쪽', '유령', '구가의 서' 같은 인기 드라마를 비롯해 '백만장자의 첫사랑', '결혼전야' 등의 영화 등 필모그래피를 가리지 않았던 터. 이연희의 새로운 길에 귀추가 주목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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