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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예정' 박보검, 피아노 치는 해군…군생활도 화보일 듯[종합]

기사입력 : 2020.06.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보라 기자] 배우 박보검(28)이 해군 군악병에 지원했다. 합격할 경우 8월 31일 입대하게 된다. 

2일 박보검의 소속사 측은 “박보검이 해군 문화 홍보단에 지원했고 어제(1일) 면접을 봤다. 합격 여부는 미정이고, 결과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어 지금은 자세히 말씀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박보검이) 조용히 지원 하다보니 소속사에서도 일부 관계자만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1일 박보검이 충남 계룡시 해군 본부에서 해군 군악병 실기와 면접 시험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군악 의장대 문화 홍보병 피아노(건반병) 부문에 지원했다고. 

박보검이 명지대에서 뮤지컬을 전공한 데다 광고 및 OST 등을 통해 가창력, 연주 실력을 드러낸 바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면 합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박보검은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했으며 영화 ‘차형사’ ‘끝까지 간다’ ‘명량’ ‘차이나타운’, 드라마 ‘각시탈’ ‘원더풀 마마’ ‘참 좋은 시절’ ‘내일도 칸타빌레’ ‘너를 기억해’ 등에 조연급으로 출연했다.

2015년 말 방송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천재 바둑기사 최택으로 출연하면서 높은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후 예능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 ‘응팔’ 멤버들과 소탈하고 착한 면모를 드러내 팬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차기작 ‘구르미 그린 달빛’(2016)에서는 조선시대 까다로운 왕세자를 연기하며 한층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2018년엔 드라마 ‘남자친구’로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2019년과 지난해에 영화 ‘서복’의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는 영화 ‘원더랜드’ 작업에 임하고 있다. 

박보검이 연예계에서는 긍정적이고 바른 청년으로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에 모범 군인의 표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 시점에서 군 입대는 박보검에게 의미 있는 결정이다. 전역 후 결정할 차기작에서 그가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되지 않을 수 없다.

/ purplish@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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