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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본인 의지 강해'' 박보검, 1일 해군 면접→25일 결과 발표 (인터뷰 종합)

기사입력 : 2020.06.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보라, 장우영 기자] 배우 박보검이 올해 안으로 입대를 결정했다. 입영 연기 기회가 있음에도 병역의 의무를 빠르게 이행하고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것. 박보검의 이런 계획에 많은 팬들은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박보검이 올해 안으로 입대하려 한다. 지난 1일, 해군 문화 홍보단에 지원해 면접을 본 것.

박보검은 지난 1일 충남 계룡시 해군 본부에서 해군 군악병 실기와 면접 시험을 봤다. 군악의장대 문화홍보병 피아노(건반병) 분야에 지원해 면접 당시 피아노 연주와 노래 실력을 검증 받았다.

박보검은 명지대에서 뮤지컬을 전공했다. 2016년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OST ‘내 사람’을 직접 부르기도 했고, 지난 3월에는 일본에서 첫 정규 앨범 ‘블루 버드’를 발매한 바 있다.

박보검은 해군 군악병 실기와 면접에서 수준급 피아노 연주 실력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박보검이 해군 문화 홍보단에 지원했고, 1일 면접을 봤다”며 “조용히 지원을 하다보니 소속사에서도 일부 관계자만 알고 있었다. 아직은 합격 여부가 미정이고, 결과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어 지금은 공식 입장 외 자세히 말씀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박보검의 한 측근은 OSEN에 “박보검이 1993년생으로 아직까지 입대에 대한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 올해 안으로 가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강했다”고 귀띔했다.

현행 병역법상 28세까지 총 다섯 차례 입영 연기를 할 수 있는데, 입영 연기를 신청하지 않고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겠다는 것.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박보검의 입대 관련 소식에 팬들은 아쉬움과 응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 활발히 활동하며 팬들과 만나줬으면 한다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거칠 것 없이 활동해달라는 것.

박보검의 합격 여부는 오는 25일 공개된다. 합격하게 된다면 오는 8월 31일 훈련소에 입소해 6주간 기초 훈련을 받은 뒤 20개월의 복무기간을 갖는다.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돌아온다면 2022년 4월말에 제대할 예정이다.

박보검의 측근은 “체감상 군 복무 기간이 아주 많이 길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입대 전까지 활발히 활동할 박보검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측근의 말처럼, 박보검은 현재 tvN 드라마 ‘청춘기록’과 영화 ‘원더랜드’에 캐스팅돼 촬영에 임하고 있다. 박보검은 ‘청춘기록’과 ‘원더랜드’를 동시에 촬영하고 있다. ‘청춘기록’은 올 여름 방송될 예정이며, ‘원더랜드’는 내년 개봉 계획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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