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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약속' 길용우, 강성민에 분노 ''날 쓰러트릴 작정이구나''[별별TV]

기사입력 : 2020.06.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위험한 약속'의 길용우가 강성민의 도발에 분노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한광훈(길용우 분)은 최준혁(강성민 분)과 기 싸움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차은동(박하나 분)이 "회장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며 한광훈 앞을 막아섰다. 한광훈은 "나중에 하지"라며 상황을 피하려 했다.

그때 최준혁이 나타났다. 최준혁은 "회장님 아직 안 끝났습니다. 오늘 끝을 보셔야 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한광훈은 "네가 날 쓰러트릴 작정이구나"라며 분노했다. 최준혁은 "제 아버지도 이렇게 하셨지 않습니까. 피하셔서 될 일이 아닙니다. 안 들으시겠다면 회장님이 들으신 내용 이사진과 공유하겠습니다. 제 아버지 그렇게 만드시고 제가 이대로 당하고 있을 줄 아셨습니까"라며 차갑게 말했다. 화가 난 한광훈은 숨을 몰아쉬며 심장을 움켜쥐었다. 차은동은 한광훈을 부축하며 자리를 떴다.

최준혁이 "끝장을 봐야지"라고 말하자 오혜원(박영린 분)은 "설마 쓰러트리려고"라며 당황했다. 최준혁은 "이렇게 된 거, 고모부와 강태인 같이 보내버릴 거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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