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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감독이 나타났다''…'슛돌이' 이영표 감독, 전체를 보는 현명함→김종국 '감탄'

기사입력 : 2020.06.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김종국과 양세찬이 이영표의 골전략을 극찬, 특히 그의 데뷔전 비하인드가 눈길을 끌었다. 

2일인 오늘 방송된 KBS 2TV '날아라 슛돌이 - 뉴 비기닝'에서 이영표 감독에 대한 영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표 감독 공식 데뷔전이 그려졌다. 놀라운 케미를 보여줬기에 그동안 슛돌이들과 함께 한 시간들을 돌아봤다. 먼저 FC슛돌이와 춘천 파나스 경기였다. 춘천 파나스가 먼저 득점하며 전반전부터 앞서갔다. 
이영표는 바로 FC 슛돌이들을 선수교체했다. 하지만 파울로 한 점 더 추천 파나스가 앞서갔다. 

후반전이 시작됐다. 어느새 3대3까지 점수가 오른 가운데 FC슛돌이들이 역전골까지 넣었다. 역회전으로 걸려 들어간 기적같은 순간에 모두 환호했다. 하지만 이에 질세로 춘천 파나스도 바로 동점을 잡아냈다. 

승부의 열기가 오른 가운데, 갑자기 반칙으로 FC 슛돌이가 넘어졌다. FC슛돌이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파울을 얻어냈고 바로 골을 만들어 5대4로 역전했다. 구석으로 정확하게 슈팅해 결정적인 골을 만들었고 평가전에서 5대4로 이영표 감독의 데뷔전에서 첫 승을 거두었다. 이영표는 "좋다 좋아"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세 사람은 훈련 집중력을 향상시킨 칭찬보드를 언급했다. 칭찬보드로 선발출전을 정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영표는 훈련 태도를 기록하는 훈련성과 보드에 대해 아이들에게 꼼꼼하게 설명하기도 했다. 이어 칭찬보드 상승을 위한 훈련모드에 들어갔다. 

김종국과 양세찬은 "확실히 집중력이 높았다, 칭찬보드로 아이들이 경기에 출전하고 싶어하는 모습이 보였다"면서 "경기 중 선수교체가 활발해야하는 지도 사실 몰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뜨내기 감독님들에겐 아이들이 말도 안 들었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이를 듣던 이영표는 "솔직히 충격을 받았다"면서 "규칙과 질서가 잡힌 선수시절, 감독지시에 다른 의견을 내는 건 충격 유럽에서도 그렇게 안한다"며 유럽은 규칙과 질서가 더욱 중요하다고 했다. 반항하면 바로 아웃이라고 하자 김종국은 "그래도 아이들이 정말 좋아져, 예전 슛돌이라면 다 나갔을 것"이라 말해 웃음을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 '슛돌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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