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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정인기, 3년前 우현X마이클리 관계 알았으나 결국 '사망' 충격엔딩 [어저께TV]

기사입력 : 2020.06.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굿 캐스팅'에서 정인기가 사망하는 충격 전개가 그려졌다. 그가 찾아낸 우현과 마이클리의 관계도 궁금증을 안겼다. 

2일인 오늘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굿 캐스팅(연출 최영훈, 극본 박지하)'에서 마이클리 정체에 대해 더욱 궁금증을 배가 시켰다. 

이날 찬미(최강희 분)는 피철웅 죽인 범인만 잡고 작전에서 빠지겠다고 말했으나 윗 상사는 "애초에 약속과 다르다"고 입을 열었다. 알고보니 6개월 전 내부 깊숙이 곰팡이가 피었단 제보가 있어, 마이클 잡을 수 있게 작전에 합류해달라고 했단 것. 대신 내부에 핀 배신자를 찾아야한다는 거래였다. 

혼자서 탁상기(이상훈 분)로부터 장부를 손에 넣은 찬미, 탁상기와 선상에서 격투가 벌어졌다. 이때, 누군가 탁상기를 차량으로 들이박았다.  탁상기를 친 의문의 남자는 차량에서 내려 타상기가 죽는 것까지 확인했다. 

찬미는 "너 뭐야?"라며 겁에 질렸고 찬미에게 총을 겨눴다. 결국 찬미는 자신이 찾은 피철웅이 타살한 영상이 들어있는 휴대폰을 그에게 뺏겼다. 마침, 예은이 나타나 "움직이면 쏜다"며 똑같이 총을 겨눴다. 

 
하지만 범인은 먼저 예은 앞에서 찬미를 쏴버렸고 그대로 찬미가 쓰러졌다. 범인은 차를 타고 달아났고 예은은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라고 외치며 오열했다. 뒤늦게 도착한 미순(김지영 분)과 관수(이종혁 분)도 "정신차려!"라며 소리쳤다.  그 사이, 찬미는 의식불명으로 목숨 위기에 놓였다. 

서국환(정인기 분)은 심화란(차수연 분)에게 전화를 걸어 "이번 한 번만 도와주면 윤대표님에게 충성을 다하겠다"면서 마지막으로 빌었다. 하지만 심화란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이를 무시했고 서국환은 "나 혼자 절대 안 죽어, 이대로 못 끝낸다"며 분노했다. 심화란은 곧바로 명계철(우현 분)을 찾아갔다. 그러면서 명계철과 거래를 주고받았다. 

모두 걱정 속에서 찬미가 깨어나길 모두 바랐다. 그 사이 윤석호(이상엽 분)은 비서로부터 찬미가 국정원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이를 믿지 않은 석호,  지금 총상을 입어 병원에 있다는 말에 "그걸 왜 지금 얘기해!"라며 달려갔다.

 예은이 서국환을 취조했다. 찬미에게 왜 그랬는지 물었고 서국환은 "백찬미가 권민석 죽인 마이클 잡는다기에 제대로 밟아줘야겠다 생각했다"면서 "백찬미가 네 남편 죽인 것, 복수해야지? 나한테 방법이 있다"며 끝까지 이간질했다. 죄를 끝까지 인지하지 못하는 그에게 예은은 뺨을 때렸고, 서국환은 "감히 날 쳐낼 수 있을 것 같아? 두고봐라"며 분노했다. 
 
서국환이 마이클이 민석을 살해한 후 도망쳤던 때를 회상했다. 당시 찬미가 그를 잡으려 했고 서국환이 이를 막아 마이클에게 총상을 입혔다. 마이클은 그대로 달아났고, 서국환이 현장에서 휴대폰을 주었다. 그리고 마이클 휴대폰에서 명계철의 흔적을 발견, 알고보니 명계철이 마이클을 사주해 계략을 짰던 것이다.

서국환이 음성파일을 가지고 있단 사실을 알고 있는 명계철은 옥철(김용희 분)에게 "그를 당장 없애야 한다"면서 "파일을 읽지 않은 놈 죽이는 건 간단해, 파일을 어디있는지 아는 딱 한 놈만 죽이면 묻히는 것. 조사실에서 조사받고 있다니 다뜻한 국밥 한 그릇 배달해줘야겠다, 가는길 따뜻하게"라며 타깃을 서국환에게 돌렸다.  
찬미의 목숨은 위독한 상태가 됐다. 심장박동수가 내려가며 모두를 오열하게 했다.  찬미는 생사의 기로 속에서 영상 속에서 피철웅을 죽인 마이클 얼굴을 기억해내려 애썼다. 그리곤 무언가 기억해낸 듯 혼수상태에서 깨어나며 "마이클, 봤어"라면서 "봤다고 내가"라며 극의 전환점을 알렸다. 

그 사이, 서국환은 명계철의 독살로 사망하며 충격엔딩을 전했으며 명계철과 상관관계가 있는 마이클리의 진짜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배가시켰다. 

/ssu0818@osen.co.kr

[사진] '굿 캐스팅'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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