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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조정래 감독 ''임권택 '서편제', 내 인생 바꿔놨다''

기사입력 : 2020.06.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영화 '소리꾼'을 연출한 조정래 감독 /사진제공=제이오엔터테인먼트
영화 '소리꾼'을 연출한 조정래 감독 /사진제공=제이오엔터테인먼트

영화 '소리꾼'을 연출한 조정래 감독이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가 자신의 인생을 바꿔놨다고 밝혔다.

3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영화 '소리꾼'(감독 조정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조정래 감독, 이봉근, 이유리, 박철민, 김동완이 참석했다.

'소리꾼'은 소리꾼들의 희로애락을 조산팔도의 풍광명미와 아름다운 가락으로 빚어낸 가장 한국적인 뮤지컬 영화다.

이날 조정래 감독은 "1993년에 개봉한 영화 '서편제'(감독 임권택)가 제 인생을 바꿔놨다. 저는 '서편제'를 좋아하고 임권택 감독님을 존경한다. 그 이후에 계속 영화도 하게 되고 소리도 알게 됐다. 그때부터 제 인생이 지금까지 오지 않았나 싶다"라고 말했다.

조정래 감독은 실제 판소리 고법 이수자다. 그는 "북치는 자원봉사도 하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앞에서 공연도 했다. 그런 경험을 살려서 '귀향'을 만들고, 운명같이 여기까지 왔다. 그 시작이 '소리꾼'이 아니었나 싶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소리꾼'은 오는 7월 1일 개봉한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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