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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와' PD '''포스트 전국노래자랑'이라 부르고파''[인터뷰③]

기사입력 : 2020.06.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MBN 새 예능프로그램 '전국민 드루와'를 연출한 남성현PD /사진=이동훈 기자
MBN 새 예능프로그램 '전국민 드루와'를 연출한 남성현PD /사진=이동훈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서

매회 '일일 점장'으로 등장하는 스타들과 기존 MC들의 호흡도 또 다른 볼거리다. 첫 회에 출연한 가수 홍진영에 이어 인순이, 진성이 차례로 스페셜 MC로 나서 이수근, 붐과 함께 도전자들의 흥을 돋울 전망이다.

"스페셜 MC 분들은 '일일 점장'이고, 붐과 이수근은 아르바이트생 콘셉트예요. 매주 점장이 바뀌는 시스템인데, 차 안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며 노래를 듣고 심사를 하는 점이 재밌고 신선하다며 다들 만족해하면서 가셨어요."

남PD는 가장 먼저 부르고 싶은 스페셜 MC로 한국의 대표 트로트 가수 남진을 꼽기도 했다. 그는 "점장 역할을 너무 잘해주실 것 같다. 일반인 사연도 잘 들어주시고 노래 평가도 냉철하게 잘 해주실 것 같다. 기회가 되면 서태지 씨, 조용필 씨, 나훈아 씨도 '일일 점장'으로 나오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전국민 드루와'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SBS '미운 우리 새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워낙 쟁쟁한 프로그램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시간대지만, 기존의 리얼리티 관찰 예능 프로그램과는 명확한 차별점으로 시청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MBN 새 예능프로그램 '전국민 드루와'를 연출한 남성현PD /사진=이동훈 기자
MBN 새 예능프로그램 '전국민 드루와'를 연출한 남성현PD /사진=이동훈 기자


남PD는 '전국민 드루와'에 대해 "'포스트 전국노래자랑'이라고 부르고 싶다"며 "차 안은 사람들이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공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계속 시청자들이 즐기면서 볼 수 있는 포맷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전국민 드루와'는 일요일 저녁 시간대에 흥겹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니까, 보시면서 한 주를 마무리 하면 쌓인 피로가 싹 쓸어 내려가지 않을까요? 피로를 스루~ 하시길 바라며, 많이들 보셨으면 좋겠어요."

-끝

윤성열 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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