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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사랑을싣고' 황광희, 美 콜롬비아 친구와 화상통화 [★밤TView]

기사입력 : 2020.06.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KBS 1TV 예능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 화면
/사진= KBS 1TV 예능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 화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 황광희가 '코로나19'사태에 초등학교 시절 친구와 화상을 통해 만났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방송인 황광희가 '초등학교 친구 이사라'를 찾기 위해 출연했다.

이날 남친룩을 하고 나온 황광희는 "이 프로를 나와야 진짜 연예인이 된 것 같더라. 드디어 나에게도 기회가 왔다. 제가 웬만하면 사람을 다 찾는데 이 친구만은 안 찾아지더라"며 초등학교 5학년 때 만났던 친구를 소개했다.
/사진= KBS 1TV 예능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 화면
/사진= KBS 1TV 예능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 화면

황광희는 "이 친구는 또래보다 성숙했고 현명했다. 우연히 그 친구 아버지가 안 계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당당하고 솔직한 모습이 멋있어 보였다"며 친구에 대해 묘사했다.

이어 "약간의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 통화를 했는데 그 친구가 "네가 나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내가 아버지가 없어서 잘해 주는 거냐'고 묻더라. 아니라고 했지만 오해가 생겨서 소식이 끊겨버렸다"며 친구를 찾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 KBS 1TV 예능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 화면
/사진= KBS 1TV 예능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 화면

이후 이사라를 만나기 위해 일산으로 향한 황광희는 한 카페에 도착해 이사라를 찾았지만 그녀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황광희는 크게 실망하며 "안 왔어? 안 왔구나"라고 읊조렸다.

이어 MC 김용만과 윤정수가 나타나 황광희의 초등학교 친구 이사라를 찾았던 과정을 공개했다. 인터넷 상에서 이사라의 존재를 알게 된 윤정수는 그에게 메일을 보냈고 현재 미국 콜롬비아에서 지내고 있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됐다.

이에 윤정수는 "다시 한 번 이사라씨를 불러보라"고 했고 황광희는 친구를 다시 한 번 불렀다. 이후 영상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사라씨는 "너무 가고 싶었지만 지금 코로나 때문에 움직일 수가 없어서 갈 수 없었다"며 "다음에 꼭 봤으면 좋겠다. 내 기억에 광희는 나를 웃게 하는 친구였다. 연예인이 되는 것이 너무 당연했던 친구"라고 옛 기억을 회상했다.

너무도 기다렸던 친구의 등장에 황광희는 눈시울을 붉히며 안부를 물었고 두 사람은 녹화시간이 끝나도 계속 영상통화를 하며 인연을 이어 나갔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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