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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 킹메이커 선언…자체 최고 시청률 4.7%

기사입력 : 2020.06.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가 자신의 손으로 직접 왕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 연출 윤상호, 이하 ‘바람구름비’) 6회가 시청률 4.7%(닐슨코리아 유료가입가구 수도권 기준), 4.6%(닐슨 코리아 유료가입가구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명품 사극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시후(최천중)가 모진 고문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큰 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앞서 최천중(박시후)은 김문일가가 나라에서 운영하는 유접소(조선의 보육원)를 허물고, 사치를 위한 온실을 지으려 하자 강력히 저항했다. 그러나 왈패 패거리에 채인규(성혁)가 데려온 관군까지 합세하자 결국 처참히 쓰러지고 말았다.

이후 최천중은 채인규에게 끌려가 참혹한 고문을 당하기 시작, 이하응(전광렬), 이하전(이루)과 함께 역모를 도모 했다는 거짓 자백서를 적으라고 강요받았다. 하지만 그는 모진 고문을 끝까지 이겨내는가 하면, 오히려 비상한 머리로 탈출 계획까지 세우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자신을 고문하는 왈패에게 큰 재물을 안겨주고 회유에 성공하는 것은 물론, 이봉련(고성희)과 환상의 호흡으로 탈출에 성공하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가마 안에 숨어 밖으로 나가던 중, 채인규에게 들킬 뻔한 찰나 나합(윤아정)의 도움으로 무사히 빠져나온 순간에는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스릴감으로 극의 재미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탈출에 성공한 최천중은 도망치지 않고, 오히려 권세가들이 모인 연회장에 당당히 모습을 드러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지어 왕의 종친들과 장동김문일가 두 큰 세력이 모두 있는 자리에서 왕좌의 주인공을 예언하는 대범함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흥분시켰다고.

이어 그는 이하응의 둘째 아들 재황(박상훈)을 향해 “미천한 소신이 감히 용의 존안을 뵈옵니다!”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던지고, 속으로 “이것이 제가 택한 길입니다. 저는 제 손으로 왕을 만들 것입니다”라며 결연하게 독백하는 모습으로 역대급 엔딩을 선사했다.

이렇듯 ‘바람구름비’는 다가오는 시련을 이겨내고 킹메이커로서 새롭게 도약할 것을 다짐한 최천중의 모습으로 본격적인 권력쟁탈전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자신이 예고한 큰 그림을 어떻게 펼쳐나갈 것인지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는 이야기가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한편, 오늘(7일) 이어질 이야기에서는 자신의 아들이 왕재라는 이야기를 들은 이하응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지, 왕좌를 노리고 있던 두 큰 세력으로부터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지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6회 방송 후 시청자들은 “최천중 진짜 대범하다. 오늘 역대급 엔딩 진짜 짜릿 했어요”, “구성도 탄탄하고 연기도 좋고 재밌다. 몰입도 최고예요”, “이하응은 과연 무슨 반응을 보일까 궁금하다”,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네요. 내일이 빨리 왔으면”, “본격적인 킹메이커 전쟁이 시작되겠네요!” 등 호평을 쏟아내며 본방사수 의지를 드러냈다.

휘몰아치는 스토리, 명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열연, 짜임새 있는 전개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는 매주 토, 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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