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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정동원·김희재 지원사격''..김수찬, 끼쟁이의 텐션 UP송 '엉덩이' [정오의 신곡]

기사입력 : 2020.07.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심언경 기자]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끼쟁이'의 텐션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신곡 '엉덩이'로 돌아왔다.

김수찬은 4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수찬노래방'을 발매한다. 

'수찬노래방'은 그간 선보인 트로트 곡 중 노래방에서 편하게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선별해 구성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엉덩이'를 비롯, '오디션' '소개팅 눈물팅' '간다 간다' '평행선' '사랑의 해결사'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엉덩이'는 지난 2003년 바나나걸 프로젝트의 데뷔 곡이자 국내 최고 작곡가 방시혁이 작곡한 노래. JTBC '슈가맨’에서 100불을 달성하고 레전드 슈가송으로 뽑히는 등, 이미 충분한 화제성을 지닌 곡이기도 하다.

김수찬은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인 원곡에 특유의 찰진 트로트를 가미해, '엉덩이'를 댄스트로트로 재해석했다. 김수찬은 "요즘같이 어렵고 침체된 시기에 다 같이 힘든 걸 털어버리고, 텐션을 '업' 해보자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며 '엉덩이'로 컴백하는 이유를 밝혔다.

"엉덩일 흔들어봐 / 왼쪽을 좀 들어봐 / 몸 사릴 거 없잖아 / 니 상상을 펼쳐봐 / 엉덩일 흔들어봐"라는 훅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엄청난 흥과 중독성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 부르기 쉽도록 일부 수정된 가사도 눈에 띈다.

특히 '엉덩이'의 프로듀싱을 방시혁이 직접 맡았다고 해,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방시혁은 김수찬에게 '전 국민이 트로트를 사랑하는 시기에 꿈과 희망을 주는 큐피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고 해 더욱이 관심이 쏠렸다.

'엉덩이' 뮤직비디오에는 트로트 가수 진성, TV조선 '미스터트롯' 정동원과 김희재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들의 유쾌한 연기와 열정적인 댄스는 감탄을 자아낸다. 김수찬과의 케미는 두말할 것 없다. 
 
김수찬은 지난 2019년 디지털 싱글 '사랑의 해결사' 이후 1년 반 만이자 '미스터트롯'을 마친 지 4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왔다. 방송계와 가요계를 종횡무진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수찬이 방시혁과 손잡고 리메이크한 '엉덩이'로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기대된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뮤직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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