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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X천우희X강소라 '비와 당신의 이야기' 3개월 촬영 마무리

기사입력 : 2020.07.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강하늘X천우희X강소라 '비와 당신의 이야기' 3개월 촬영 마무리

강하늘과 천우희, 그리고 강소라가 주연을 맡은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가 크랭크업했다.

8일 제작사 아지트필름은 지난 4일 '비와 당신의 이야기'(감독 조진모)가 3개월 여 촬영을 모두 마쳤다고 전했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만남과 기다림의 과정을 겪으며 서로에게 스며든 청춘의 모습을 그린 영화. '수상한 고객들' 조진모 감독이 연출을, '신의 한수' 제작사 아지트필름이 제작을 맡았다.

강하늘은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서 큰 목표 없이 삼수 생활을 이어가다 우연히 시작된 편지로 인해 변화하고 성장해가는 ‘영호’로 분해 청춘의 또 다른 얼굴을 선보인다.

천우희는 영호와 편지를 주고받는 ‘소희’ 역으로 출연, 강하늘과 호흡을 맞췄다. 천우희는 쌓여가는 편지만큼 커져가는 ‘소희’의 마음을 단단한 감성 연기로 보여주며 작품의 밀도를 높였다는 후문. 두 배우는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연기로 촬영장을 매번 싱그로운 에너지로 채운 것으로 전해졌다.

강하늘은 "잔잔하면서도 깊은 여운이 있는 작품일 거라고 생각해서 참여하게 되었는데, 촬영하면서 더 확신을 갖게 됐다. 이 영화를 찍으면서 느꼈던 감정을 오래오래 간직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천우희도 “각자의 감성이 살아있는 영화가 나올 것 같다. 너무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미생'과 '써니'로 강하늘, 천우희와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는 강소라는 영호의 재수학원 동기인 수진으로 특별출연했다. 강소라는 “촉촉하고 사랑스럽고 아련한 작품. 17년 전 추억을 공유하는 것 같은 마음이 들었는데, 다시 현실로 돌아온다고 생각하니 아쉽다. 좋은 추억을 선물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후반작업에 돌입하면서 개봉 시기를 고민할 예정이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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