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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임영웅x영탁, 50m 번지점프 한번에 성공..버킷리스트 이뤘다 [종합]

기사입력 : 2020.07.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하수정 기자] '뽕숭아학당' 임영웅과 영탁이 번지 점프에 성공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트롯맨 F4(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번지 점프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트롯맨 F4는 보트를 타고 강을 가로지르면서 등교를 했다. 화려한 꽃무늬 남방에 붐은 "오늘 의상이 너무 멋을 냈다. 다비 이모 거 아니냐?"고 물었고, 이찬원은 "양말을 한 번 보여드리겠다"며 씨스루를 선보였다. 영탁은 "양말 사이에 털이 튀어나왔다"고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의상 패션쇼'를 제안했다. 장민호가 소품을 쓰자, 다른 트롯맨들도 경쟁적으로 소품을 챙겨서 의상 패션쇼에 임했다. 이어 텐션을 올려서 DJ DOC의 'Run To You'를 시작으로, 조PD의 '친구여'를 부르면서 분위기를 달궜다.

붐은 "여기에 온 이유가 따로 있다. 너희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소원 특집으로 준비했는데, 말만 하면 다 이뤄주겠다"고 했고, 임영웅은 "최근에 꿈을 꿨는데 시원하게 번지 점프를 하는 꿈을 꿨다. 뛰어내리고 싶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실제로 50m 높이의 번지 점프를 준비했고, 이찬원은 "난 자존심 같은 거 없다. 고소공포증이 굉장히 심하다"며 올라가기 전부터 걱정했다. 임영웅과 영탁이 먼저 뛰겠다고 나섰고, '웅탁' 형제는 번지 점프대로 올라갔다.

임영웅은 "무서워도 올라오니까 뭔가 뻥 뚫린다. 밑에서 보는 것과 다르다"고 했고, 영탁은 "마음 같아선 날개를 달고 바람 타고 날아가고 싶다"며 여유를 보였다.

장민호와 이찬원은 아래에서 임영우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위해 케이크를 준비했고, 번지 점프대로 향했다. 장민호는 관계자를 향해 "올라가서 안 뛰고 내려가는 사람이 몇 %나 되냐?"고 물었고, 20% 정도 된다는 말에 장민호는 "너랑 나"라며 이찬원과 자신을 가리켰다.

번지 점프대 정상에 도착한 장민호와 이찬원은 "생일 축하합니다"라며 임영웅의 30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장민호는 "우리 둘이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네가 하필 오늘 생일이라서 올라왔다"며 억지로 웃었다. 이찬원은 임영웅의 축하 노래를 부르는 내내 주저 앉아 일어서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탁은 번지를 뛰기 직전, "지금 멤버들이 가장 생각난다. 밑에 있는 민호 형과 찬원이가 생각난다"며 "찬원이는 방송하면서 생소한 경험이 많을텐데 잘 따라 와줘서 고맙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그리고 민호 형은 항상 우리 뒤에서 든든하게 받쳐줘서 고맙고, 50살 되기 전에 장가갑시다"라고 외쳤다. 

첫 타자 영탁은 "와 너무 좋다. 재밌다"고 좋아했지만, 지켜보는 장민호는 "영탁이 미쳤다", 이찬원은 "보는 내가 무섭다"며 겁을 냈다.

영탁은 "뛰기 전 순간만 그렇지, 막상 뛰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했지만, 장민호는 "나도 뛰고 나면 그런 소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 타자 임영웅은 "지금 죽을 것 같고, 뛸까 말까 마음이 흔들린다. 떨려서 계속 땀이 난다. 여기에 직접 서는 거랑 그냥 보는 거랑 느낌이 다르다"며 주저했다. 임영웅은 카운트가 귀에 들리자 "잠깐만요"를 외쳤지만, 이내 용감하게 뛰면서 성공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뽕숭아학당'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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