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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걸스데이, 찐우정♥ 엿보이는 단체사진 공개

기사입력 : 2020.07.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박소영 기자]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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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라 인스타그램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그룹 걸스데이가 여전한 우정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걸스데이 멤버 유라는 9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오늘은 걸스데이 10주년입니다. 2010년에 데뷔해 2020년까지 저에겐 정말 빠르게 지나간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유라는 "제 인생에서 절대 잊을 수 없는 가장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라서 그만큼 빠르게 흘러간 10년인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행복한 10년이 될 수 있었어요"라며 벅찬 심경을 밝혔다.

또 "무엇보다 어렸을 때부터 외동이었던 제게 언니, 동생이 있는 게 소원이었는데 지금 우리 멤버들이 제 곁에 있는 게 제 인생에서 최고의 행운인 것 같아요. 맨날 얘기하지만 우리 평생 함께 해야 해요 알죠?"라고 말하며 멤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유라는 팬들에게 거듭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는 "항상 곁에서, 뒤에서 열심히 응원해주신 우리 팬 여러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더 잘해드리고 싶고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마음만큼 못 해드려서 늘 미안하고 고맙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전한 우정을 과시하는 걸스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층 성숙해진 그들의 미모와 훈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해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후 각기 다른 소속사로 이적했다. 해체 없이 걸스데이 활동은 이어가기로 했다.

박소영 기자 psy2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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