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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특급' 강동원, '검은 사제들' 후광 효과 소문 해명..왜?

기사입력 : 2020.07.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강동원, 이정현, 이레 /사진제공=SBS
강동원, 이정현, 이레 /사진제공=SBS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에 출연한 배우 강동원이 '문명특급'에 떴다. 그는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에 대한 항간의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강동원은 최근 진행된 '문명특급' 녹화에 이정현, 이레와 참여했다. 강동원의 '문명특급' 출연 소식은 지난달 예고된 바 있다.

재재는 '파격 행보'라는 기사가 나간 사실에 대해 소감을 물었다. 강동원은 "'문명특급'이 이렇게 대단한 프로그램인 줄 몰랐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문명특급' 제작진은 "과묵한 이미지로 알고 있었는데 말문이 터진 것 같다"며 놀라워 했다. 또한 제작진은 이정현에 대해서도 "재재의 모든 말에 리액션을 일일이 해주며 너무 친절하고 스윗했다"라고 감탄했다.

배우들의 필모그래피를 훑는 복습 코너에서 강동원은 '검은 사제들' 출연 장면에 후광 효과를 넣었다는 항간의 소문을 해명했다. 항시 품에 안고 다니던 돼지에 대한 에피소드도 풀어냈다. 재재는 '늑대의 유혹'(감독 김태균) 속 우산 명장면을 따라 했다. 이에 세 배우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강동원, 이정현, 이레는 '반도'에 나온 각 상황을 돌아보며 연기가 아니라 실제 상황이라면 본인들이 어떻게 행동했을지 상상했다. 극중 반응과 실제 반응을 상반되게 보여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재재는 쟁쟁한 세 배우를 관객으로 설정하고 본인이 무대 인사를 해보는 기발함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강동원, 이정현, 이레가 출연하는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15일 개봉한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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