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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샛별이' 김유정, 지창욱 집으로..동거 시작?[★밤TView]

기사입력 : 2020.07.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방송화면 캡처

'편의점 샛별이'의 김유정이 지창욱 집에 들어갔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정샛별(김유정 분)은 전세 사기로 집을 잃고 찜질방에서 지내게 됐다.

이날 정샛별은 최대현에게 편의점을 그만두겠다고 말했다. 정샛별은 "진작 그만두려고 했는데 쟤는 원래 그런 애라고 생각할까봐 열심히 해서 인정받으려 한 거예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며 웃었다.

이후 최대현은 정샛별을 찾아가 편의점 퇴직 이유를 물었다. 정샛별은 유연주(한선화 분)가 "우리 사이에 더이상 문제 일으키지 말고 편의점 그만둬줬으면 좋겠어요"라고 했던 것을 떠올렸다. 그러나 말하지 않고 "돈이요. 돈 더 벌어야해요. 동생도 크고 그래서"라고 거짓말했다.

최대현은 "너 주려고 산 건데 어쩌다 퇴직 선물이 됐네"라며 보호대를 건넸다. 정샛별은 "이런 거 왜 주냐. 나한테 차라리 욕을 하지"라며 죄책감에 괴로워했다.

전세 사기로 집을, 교통사고로 직업을 잃은 정샛별은 결국 찜질방으로 향했다. 이를 안 공분희(김선영 분)는 정샛별을 집으로 데려왔다.

한편 유연주(한선화 분)는 최대현과의 관계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유연주는 최대현에게 창피를 준 어머니 김혜자(견미리 분)에게 화를 냈다. 유연주가 "인사했으면 받아줬을 거야?"라고 말하자 김혜자는 "네가 인사시켰으면. 네 아버지는 내가 인사시켜서 받아들여졌고. 엄마가 잘 한 거 같니? 아니. 네가 더 현명해"라고 답했다.

유연주는 커리어를 위해 최대현에게 거짓말했다. 최대현은 유연주와의 1000일 기념으로 공연 표를 예매했다. 유연주는 최대현과의 만남을 위해 조승준(도상우 분)의 약속을 취소하려 했다. 조승준은 "이거 일이야. 문체부 장관도 온 다고 하고"라며 유연주를 말렸다. 결국 유연주는 최대현과의 약속을 미뤘다.


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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