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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제이블랙 ''스트리트 댄서→가수 데뷔…그리고 난 토종 한국인!'' [종합]

기사입력 : 2020.07.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복면가왕’ 복면가수들의 정체가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정신체리라’와 ‘살구싶냐’의 첫 대결은 ‘살구싶냐’의 승리였다. 투애니원의 ‘론리’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 가운데 살구싶냐는 19표를 얻으며 2표에 그친 ‘정신체리라’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정신체리라’의 정체는 2012 런던올림픽 펜싱 은메달리스트 ‘미녀검객’ 신아람이었다. 2012 런던올림픽 당시 결승 진출 1초를 앞두고 오심으로 눈물을 흘린 신아람은 당시 응원해준 국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고 밝혔다.

신아람은 “1분만 버티면 결승전 진출이었다. 마지막 1초를 남겨두고 시간이 가지 않았다. 재판정을 요구할 때는 선수가 내려가는 게 불가능하다. 어쩔 수 없이 그 자리에 있어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마스크를 쓰고 경기를 하는데, 평소에 내성적이지만 경기장에서 마스크를 쓰면 눈에 뵈는 게 없다. 여기서도 뵈는 게 없겠다 싶었는데 너무 떨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 번째 라운드는 ‘디스코왕’과 ‘춤신춤왕’의 대결이었다. 렉시의 애송이를 선곡한 두 사람의 대결 결과는 디스코왕의 승리였다. 디스코왕은 13표를 얻어 8표에 그친 ‘춤신춤왕’을 꺾고 2라운드에 올라갔다.

‘춤신춤왕’의 정체는 스트리트 댄서 제이블랙이었다. 제이블랙은 “댄서, 이번에 새롭게 가수로 데뷔하게 된 가수 제이블랙이다”라며 “스트리트 댄스 처음 입문했을 때의 느낌을 받았다. 많이 떨렸다. 아직 부족함 느끼지만 도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제이블랙은 “제이핑크가 될 때는 직업병이 있다. 하이힐을 신으니 여자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목이랑 허리에 무리가 많이 온다. 1살이라도 어릴 때 더 멋진 모습 보여주고자 제이핑크로서의 앨범을 발매한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제이블랙은 “내가 외국사람인 줄 아는 분들이 많다. 나는 토종 한국인이다. 어디에서도 제발 영어로 묻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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