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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서울촌놈' 이승기x차태현, 장혁x쌈디x이시언과 부산 추억 여행.. 감동+눈물[종합]

기사입력 : 2020.07.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이승기x차태현이 쌈디x장혁x이시언과 부산 명소를 찾았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서울촌놈'에서는 부산 명소를 찾는 이승기x차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기와 차태현은 아침 일찍 부산행 KTX를 탔고  두 사람은 태어나서 쭉 서울에서 태어났다고 전했다.이승기는 "서울에 좋은 것들이 다 모여있다. 그래서 서울 촌놈을 만족시키는 일이 쉽지 않을 거다"라고 말했다. 

부산역에 도착한 이승기와 차태현은 "부산역이 더 커지고 좋아졌다"며 감탄했고  그들을 기다리던 쌈디, 이시언, 장혁과 만났다.  제작진은 이들에게 "서울 촌놈은 지역 대표들이 서울 촌놈에게 자랑하고 싶거나 보여주고 싶은 곳을  안내 해주는 지역 탐방 버라이어티다"라고 설명했다. 

장혁은 "내가 전에 갔던 곳이 없어졌어. 1년에 한두 번은 부산에 오는데 친구들한테 어디를 가야 되냐고 물어 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에게 "아침으로 돼지 국밥 먹어 봐"라고 전했고 쌈디는 "아침엔 맥도널드죠"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차태현은 장혁에게 "네가 아는 곳이냐? 혹시 새집 아니야?"라고 물었고 장혁은 "전에 영화 촬영할 때 먹었어"라고 대답했다. 

이에 다섯 사람은 국밥집으로 향했다. 장혁은 "여기 국밥 40그릇은 먹은 거 같다"고 말했고 피디는 "그럼 이 집 국밥, 맛을 보면 바로 아시겠다"며 국밥을 맞혀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서울 팀과 부산 팀이 대결을 해서 이긴 팀이 음식을 먹는 거라고 취지를 전했다.

이에 장혁은 "여기 와 보니, 이 프로가 훈훈한 게 아니네"라며 당황해했다. 장혁은 5그릇을 천천히 맛 보며" 2번과 3번 중 하나 같다. 3번이 땡긴다"고 말하면서 "5번은 확실히 아니다"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했다. 하지만 5번이 정답이었다. 

이에 장혁은 당황해하며 자리를 떴고 이승기와 차태현은 폭소했다.  4번은 사리곰탕면으로 만든 국밥이었고 장혁이 땡긴다는 3번을 먹어 본 이승기는 "이거 서울에서 되게 유명한 설렁탕이다. 제가 먹어봤다"고 말했고
쌈디 역시 "이거 신선 설렁탕"이라고 이야기했다.  3번은 두 사람의 말처럼 신선 설렁탕이었다. 

정답을 맞히지 못한 장혁은 자신이 평소 먹던 스타일로 쌈장을 듬뿍 넣어 맛을 보며 "이 맛이야! 이렇게 했으면 맞혔을 텐데.. "라며 아쉬워했고 차태현은 "이거 마라탕 같은데.."라며 당황해했다. 이승기는 "본연의 맛도 맛있는데 상당히 맵게 드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장혁은 "고향와서 완전 접힌다. 제가 못 맞혔지만 여기 정말 맛있다"고 말했고 서울 팀은 이승기와 차태현이 국밥을 먹었다. 장혁은 두 사람의 모습에 "아침에 국밥이 부대낀다는 건 잘못된 생각이다. 낮에 잠 올 거야. 2시경에 와"라고 이야기했고 장혁은" 밥도 못 먹고 이 프로 재밌다"라며  웃었다. 

식사를 마친 후 이시언은  "오늘 너무 기대돼서 잠도 못 잤다. 영화랑 드라마 찍는 거랑 다르다"고 전했고 쌈디 역시 오늘 여행이 기대된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다섯 사람은 장혁이 명소로 꼽은 태종대로 이동했다. 태종대에 도착해 바다를 내다 보다 다섯 사람은 홀로 있는 섬을 발견했다. 이에 이승기가 "저 섬 이름이 뭐냐"고 장혁에게 물었다. 그러자 장혁은 "라떼는 저거 없었어"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숲속에 놓인 길을 따라 계속 내려갔고 계단 밑에 횟집을 보며 "분위기만 봐도 멋있다"며 감탄했다. 이승기는 자신을 알아봐주는 해녀들을 보며 "여기 분위기 쥑이네요"라고 말했다. 점심 역시 해산물을 걸고 대결이 펼쳐졌다. 

제작진은 추억의 게임을 소환해봤으면 좋겠다고 제안했고 이승기는 "소라 홀짝 어떻냐"며 썰어진 소라의 갯수가 홀이면 서울 팀이 승, 짝이면 부산 팀이 승리라고 말했다. 이에 해산물 3종이 나왔고 소라를 세자 홀이었다. 이에 서울 팀이 또 승리를 거뒀다. 

진 부산 팀은 젓가락을 구하러 매장에 다녀왔고 쌈디는 "완전 개고생하는 프로다. 해산물도 안 좋아하는데"며 불만을 토로했다. 부쩍 말수가 적어진 장혁은 "기행하는 프로인 줄 알았는데..나 아까 순대 하나 먹고 안 먹었어"라고 말했고 차태현은 "얘 삐졌어"라며 웃었다.

아쉬워하는 부산 팀을 보며 이승기가 병뚜껑으로 홀짝을 다시 진행했지만 또다시 서울팀이 이겼다. 이에 이승기가 "한 사람한테 몰아주자며 '해수욕장 다섯 군데를 말하라'"는 문제를 냈다.이에 쌈디가 5군데를 다 말해 해산물을 얻었고 함께 고생한 장혁과 이시언과 나눠 먹었다.

이시언은 "장혁 행님이 우상이었다. 우리 동네에서 전설이었다. 살았다고 하는데 아무도 본 사람이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시언이 추천한 영도 카페를 찾았다.  루프탑에 올라 부산을 내려다 본 장혁은 "무간도 같다"며 감탄했고 차태현은 "이건 누가 봐도 이건 최근에 만든 거다. 여기서 오늘 추억 만들려고 하는 거냐"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시언은 "sns의 추억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쌈디가 선정한 부대 똥다리로 향했다. 쌈디는 힙합을 하게 된 사연을 이야기를 전하면서  "투팍이라는 카페가 있었다. 거기서 랩을 배웠는데.. 주말마다 힙합 댄스 대회가 열렸다. 그때 투팍 사장님이 한 번 나가보라고 하셔서  나간 적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투팍이 나중에 콜라텍으로 변했다. 배신감을 느껴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부산역에 도착한 쌈디를 보며 시민들이 인사를 건네자 이시언은 "오.. 이게 쌈디 파원가"라고 말했고 쌈디는 두 팔 벌려 행복을 만끽했다. 이어 그래픽들이 가득찼었던 부대 똥다리를 걸었다. 쌈디는 "저 때까지는 여기서 친구들과 비트 타면서 랩을 했다. 저한테는 추억이 있는 곳이다"라고 말했고 제작진이 준비한 자신의 노래를 들었다. 

쌈디는 벽에 자신의 가사가 나오자 "새롭다. 멋지다. 저한테 왜 이러세요?"라며 감동했다. 이어 "저 잠깐 울컥했다"고 말하면서도 글썽였다. 똥다리 구경을 마친 뒤 또다시 게임을 진행했다. 제작진은 "인기 배틀이다.  시민을 미리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쌈디와 장혁은 "이건 너무 잔인하다", 이시언은 "나 같아도 서울 팀으로 가겠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첫 번째 시민은 "태어날 때부터 좋아했다. 얼굴을 좋아한다"고 밝히면서 이승기에게 다가가다 이내 쌈디에게 멈췄다. 이승기는 "진짜 난 줄 알았어. 아, 창피해"라고 전했다. 

이어 시민들은 쌈디, 이시언, 장혁, 차태현을 선택했다. 이에 조바심을 느낀 이승기가 말이 많아져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시민은 벼르고 벼른 사람이 있다면서 쌈디에게 향했고 시민은 "제가 원래 힙합을 좋아하는데 부산 사투리를 노래하지 않냐. 그게 너무 좋았다"고 좋아하는 마음을 전했다. 

게임이 끝난 뒤 삼디는 클럽 투팍이 있던 건물을 찾았고 그곳에서 마지막으로 쌈디에게 싸인을 받던 시민과 마주했다. 다름아닌 클럽 투팍의 사장이었던 것. 사장님은 쌈디에게 "네가 그렇게 의미 있게 생각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반가워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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