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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와’ 노사연, 쿨한 입담 빛났다..하리수→안성훈·김현정 특급 무대 선사

기사입력 : 2020.07.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강서정 기자] 드라이브스루 노래쇼 ‘전국민 드루와’가 한여름 밤 청량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전국민 드루와’ 7회에서는 ‘국민 꽃사슴’ 노사연이 일일 점장으로 출격한 가운데, 다채로운 사연과 노래들이 펼쳐지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은 방송인 하리수부터 가수 안성훈과 김현정, 댄서부부 제이블랙과 마리가 등장해 꿀잼을 안겼다. 하리수는 오래전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친해진 클릭비 하현곤과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남다른 인연으로 두터운 우정을 쌓아온 두 사람은 ‘슬퍼지려 하기 전에’를 열창하며 신나는 무대를 꾸몄고, 하리수는 트로트곡 ‘남행열차’까지 소화하며 숨은 매력을 뽐냈다. 

댄서부부 제이블랙과 마리는 열정과 긍정의 에너지를 드러내며 이색적인 광경을 연출했다. 레전드 춤꾼답게 흥겨운 댄싱을 선보여 탄성을 자아낸 것은 물론, 연기에 도전하는 각오를 전해 앞으로의 변신을 기대케 했다. 

‘트롯 대세’ 안성훈은 구성진 목소리로 트로트 노래의 진수를 선보인 데 이어, 무명 시절을 함께 했던 송가인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어려움을 딛고 인생 역전을 이룬 스토리로 흥미진진함을 선사한 안성훈은 성대모사 개인기로 빅재미까지 투척해 MC들의 박수를 받았다. 

90년대 가요계를 점령했던 ‘롱다리 미녀가수’ 김현정의 등장은 이날의 하이라이트였다. 히트곡 ‘멍’으로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며 청량미를 폭발시킨 김현정은 회오리춤으로 역대급 텐션을 끌어올리는 등 웃음 가득한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은 톱연주로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낸 이색 무대부터, ‘엘렌쇼’에 출연했던 참가자와 탈북 부녀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의 이야기가 펼쳐지며 흥미를 더했다. 이수근과 붐은 “‘드루와’에 오면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다”며 전국민의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무엇보다 이날 스페셜 MC 노사연은 솔직하고 담백한 쿨한 입담으로 든든한 활력을 안겼다. ‘왕누나’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낸 것은 물론, 평소에 볼 수 없던 댄스 실력까지 가감없이 드러내며 안방에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kangsj@osen.co.kr

[사진] MBN ‘드루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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