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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2' 류수영, 북한 최초 핵잠수함 함장 강렬한 변신[Oh!쎈 컷]

기사입력 : 2020.07.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선미경 기자] 배우 류수영이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 핵잠수함 백두호의 함장으로 변신했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 탁월한 연기력과 특유의 젠틀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류수영이 '강철비2: 정상회담'에서 쿠데타로 납치된 세 정상이 감금되는 북 핵잠수함의 ‘함장 박철우’를 연기해 짧지만 선 굵은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류수영이 연기한 박철우는 북한 최초의 전략 핵잠수함인 백두호의 함장이다. 핵무기 포기와 평화체제 수립에 반발해 쿠데타를 일으킨 북 호위총국장(곽도원 분)의 친동생으로, 납치된 남,북,미 세 정상을 백두호 함장실에 감금하는 형의 계획에 동참하는 인물이다. 박철우는 북 호위총국장 곁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해내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 부대원들을 살뜰히 챙기고, 잠수함 전단장이었지만 계급이 강등되어 부하로 온 부함장(신정근 분)에 대해 비록 뜻은 다르지만 존중심을 드러내는 모습을 통해 쿠데타에 동참한 군인으로서의 강인함과는 또 다른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줄 것이다.

공개된 스틸에서 친형인 북 호위총국장의 지시를 받거나, 함장실에서 세 정상과 마주한 함장 박철우의 결연한 눈빛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이들의 계획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냉전이 지속 중인 분단국가인 남과 북, 그리고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 사이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을 위기 상황을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앵거스 맥페이든.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네 배우의 공존과 대결을 통해 실감 나게 그려낼 '강철비2: 정상회담'은 오는 29일 개봉된다. /seon@osen.co.kr

[사진]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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