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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간 애니 '아치와 씨팍' 14년만에 재개봉

기사입력 : 2020.07.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시대를 앞서간 애니 '아치와 씨팍' 14년만에 재개봉

시대를 앞서갔다는 평을 들었던 애니메이션 '아치와 씨팍'이 14년만에 재개봉한다.

15일 '아치와 씨팍' 측은 오는 8월말 재개봉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조범진 감독의 '아치와 씨팍'은 양아치의 아치와 욕설에서 따 온 씨팍을 제목으로 내세운 길거리 인생들의 이야기. 인간의 대변이 유일한 에너지원인 도시에서 정부가 환각 성분의 하드를 지급하고, 하드 부작용으로 배변 능력을 상실한 돌연변이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류승범이 아치를, 임창정이 씨팍을, 고 신해철이 돌연변이 보자기 갱단 두목 보자기킹 역을, 현영이 초특급 배변 능력을 갖게 된 배우 지망생 이쁜이 역으로 목소리 연기를 소화했다.

2006년 개봉한 '아치와 씨팍'은 이듬해 로테르담영화제에 초청되고,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받았다. 개봉 당시에는 성인 애니메이션으로 호불호가 갈리면서 시대를 앞서갔다는 평을 들었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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