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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광장' 양세형·유병재 '또땅딸롱'VS김희철·김동준 '가지 냉라면' [★밤TView]

기사입력 : 2020.07.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SBS 예능 '맛남의 광장' 방송 화면
/사진= SBS 예능 '맛남의 광장' 방송 화면


'맛남의 광장'에서 양세형과 유병재, 김희철과 김동준이 각각 한 팀을 이뤄 '가지 요리' 대결을 펼쳤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양세형과 유병재, 김희철과 김동준이 한 팀을 이뤄 경기도 여주의 특산물 '가지' 요리를 선보였다.

이들은 '바닥 취침'을 두고 요리 대결을 펼쳤고 지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아이디어를 냈으나 결국 시청자들이 '레시피 챌린지'에 공모한 레시피 중 한 레시피를 선정했다.

인터넷을 찾아보던 양세형과 유병재는 필리핀의 가정식 중 가지로 요리한 '또땅딸롱'을 만들기로 했다. 이는 가지를 불에 구워 먹는 요리로 우리나라에 없는 새로운 비주얼을 뽐냈다.

김희철과 김동준은 여름을 맞아 '가지 냉라면'을 하기로 했다. '가지 냉라면'에 대한 아이디어를 낸 김동준은 "가지에 열이 가해지면 흐물거리는데 우리는 차게 만드니까 쫄깃해질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요리 도중 '파기름'을 내는 과정에서 김동준은 파를 다 태웠고 요리가 점점 산으로 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동준은 "이건 포기하겠다"라며 새로 요리를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고 결국 두 번 만에 파기름을 완성했고 시행착오 끝에 '가지 냉라면'을 완성했다.

한편, 두 팀의 대결 결과와 백종원의 평가는 다음 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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