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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짝꿍 대전 김호중x나태주, '주중주말' 최종우승 [종합]

기사입력 : 2020.07.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나태주x김호중이 최종 우승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짝꿍 특집에서 나태주x김호중, '주중주말'이 최종 우승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주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이 돌아왔다. 오늘 여름특집 3탄 환상의 짝꿍 특집이다"라고 전했다.  김성주는 나태주를 보며 "레인보우 아니었냐?"고 물었다. 이에 나태주는 "레인보우7이었는데.. 콘서트를 드디어 하게 됐다. 콘서트 참여하는 7명이 모였다"며 콘-세븐 팀을 소개했다. 

이찬원은 "콘7하고 친하다. 황윤성하고는 같이 출근했다"고 밝혔고 노지훈은 "드라마에 캐스팅 됐다.  스튜어드 역이다"고 전했다. 이에 영탁이 "민호 형이 스튜어드를 준비했었다"고 말했고 장민호는 직접 스튜어드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는 "팀 대결을 하지 않는다. 팀전이 아니다. 짝꿍 대결이다.  Top7과 콘7 한명씩 팀을 짜서 최후의 1인을 뽑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커플 정하기가 시작됐다. 앞서 1지망부터 3지망까지 적어냈던 상황. 

김성주는 "영탁, 김호중, 김희재"를 불러 세웠고 "세 사람이 나태주를 뽑았다"고 전했다. 이에 나태주는 "정말이냐"며 자신의 1지망이었던 김호중을 선택했다. 이어 임영웅과 이찬원이 황윤성을 1지망으로 적어냈고 황윤성은 "찬원아 미안해"라며임영웅을 선택했다.

이찬원은 "나는 네가 권력에 빌붙어 사는 하수인인 줄 몰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머지 멤버들은 소지품으로 정했다. Top7이 콘7의 소지품을 집었고 정동원x남승민, 노지훈x장민호, 강태관x김희재, 이찬원x김중연, 영탁x류지광 짝꿍으로 결정됐다. 

임영웅과 황윤성은 '웅성',  장민호x노지훈은 '스튜어둘' 이찬원x 김중연은 '중찬단', 영탁x류지광은 '동굴리 한잔' 강태관x김희재은 '애인구함' , 정동원x남승민은 '원조짝꿍'나태주x김호중은 '주중주말'으로 팀명을 정했다. 

짝꿍을 정한 뒤 서울의 신청자 21살 김예진과 연결이 됐다. 신청자는 나태주를 선택했고 김호중과 나태주는 '주중주말' 추임새를 하며 기뻐했다. 나태주는 자신을 좋아하는 신청자에게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라며 행복해했다. 

나태주는 "예진아 고마워, 오빠 좋아해줘서"라고 말했다. 이어 신청자는 두 사람에게 '짠짜라'를 부탁했다. 두 사람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두 사람은 89점을 받았지만 첫 무대라 올하트를 받았다. 신청자는 "완벽했다"며 행복해했다.

이후 울산으로 연결했고  정해월 신청자는 류지광을 선택했다. 류지광 짝꿍이 영탁이라고 하자 신청자 반응이 생각보다 좋지 않았다. 이에 붐은 "찐찐~이라고 설명하는데 찐또배기라고 하는 건 처음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청자는 아파트를 부탁했고 두 사람은 찬스를 외치며 90점 이상은 받을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노래가 시작되자 안정감 있는 목소리로 무대를 장악했고 두 사람은 96점을 얻어 찬스 성공, 더블 점수 192점을 얻는데 성공했다. 

이어 대구의 임수진 신청자와 연결됐다. 신청자는 강태관을 선택했다.  강태관은 꽃받침으로 신청자의 사랑에 화답했다. 신청자는 "한 많은 목소리가 너무 좋다"고 전했다. 이에 "한 많은 이 세상~ "이라며 한 오백년을 바로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신청자는 팀명이 애인구함이라고 하자 짝꿍이 장민호 씨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찬원은 "왜 자꾸 나이순으로 가냐"고 말했고 그제서야 김희재를 맞혔다. 이어 두 사람이 짝꿍이어서 너무 좋다고 전했다. 

신청자는 '흥보가 기가 막혀'를 부탁했다. 강태관은 "제가 또 흥부 아닙니까"라며 찬스를 사용하자고 했고 김희재는 "다음에 기회가 또 올 거다. 이거 써서 실패하면 우리는 승산이 없어"라고 말했다. 이에 강태관이 찬스를 내려놨다. 두 사람은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신명나게 노래를 불렀다.  두 사람은 100점을 받았고 다른 멤버들은 "기가 막힌다. 찬스 아깝다"라며 입을 모았다.

이어 부산의 15살 박서연 신청자와 연결이 됐다.  신청자는 뽕숭아학당을 보고 있었다며 흥분했고 황윤성을 선택했다. 황윤성은 기쁨에 환호하며 "서연아 말 놔도 되지. 뭐하고 있었니. 오빠를 왜 뽑았니?"라고 물었다. 이에 신청자는 "잘 생기고 노래도 잘 부른다. 오빠 자체가 좋다"고 대답했다. 

이어 짝꿍인 임영웅도 맞혔고 두 사람에게 나침반을 부탁했다. 임영웅은 "이 노래를 어떻게 아냐?"고 물었고 신청자는 "뽕숭아학당에 설운도 씨 나와서"라고 대답했다.  두 사람은 "남자라면 한방이지"라며 더블 찬스를 썼다.  두 사람은 93점을 받아 점수 두배를 얻는데 성공했다. 

임영웅은 "이 노래 윤성이가 거의 다 불렀다. 전 숟가락만 얹었다"며 공을 황윤성에게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경기도 배송림 신청자와 연결됐다. 신청자는 노지훈을 선택했고 노지훈의 목소리를 듣자 "우와아앙"이라며 함성을 질렀다. 신청자는 장민호가 짝꿍이라는 말에 "제가 선택한 대로 됐다"며 신기해했다.  이어 봉선화연정을 부탁했고 노지훈은 "더블 찬스 가자"고 말했다. 

이에 장민호는 "아니야. 안 돼. 나는 안 돼"라며 불안해했다. 하지만 노지훈은 "괜찮다.할 수 있다"며 설득했고 장민호는 "알았다. 고고싱"이라고 대답했다. 완벽한 화음을 선보인 두 사람은 97점을 받아 더블 찬스를 성공했고 장민호는 감격하며 무릎을 꿇었다. 

이어 부산의 박재정 신청자와 연결이 됐고 영탁의 노래가 컬러링으로 울렸다. 컬러링이 울리자 영탁과 류지광은 일찌감치 준비했고 신청자는 예상대로 영탁을 선택했다. 신청자는 도시탈출을 부탁했고 영탁은 "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두 사람은 100점을 얻는데 성공했다. 이에 총점 292점이 됐다. 

이어 광주 백은미 신청자와 연결이 됐고 신청자는 남승민을 선택했다. 정동원과 짝꿍이라는 말에 "너무 좋아요"라고 대답했고 '짝짝꿍짝'을 부탁했다. 이에 이찬원은 "이 노래 누가 만들었을까"라고 말했고 신청자는 "영탁"이라고 대답했고 영탁은 미소를 지었다. 

영탁은 두 사람이 노래 부르는 모습에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환상의 호흡을 보인 두 사람은 99점을 받는데 성공했다. 이어 부산에 사는 세라 신청자와 연결이 됐다. 신청자는 "마음만은 28청춘이다"고 밝히면서 김중연을 선택했고 김중연은 "28청춘이라고 할 때 느낌이 왔다"고 전했다. 

짝꿍으로 누구였으면 좋겠냐고 물었고 신청자는 "영탁"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이찬원이 직접 자신을 선택했고 신청자는 "찬원 씨도 좋다"며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부탁했다. 두 사람은 더블 찬스를 썼고 93점을 얻어 더블 찬스에 성공했다. 

마지막으로 강원도 이정혜 신청자와 연결이 됐다.  신청자는 나태주를 선택했다. 89점으로 꼴찌를 하고 있던 나태주x김호중은 환호했다.  신청자는 왜왜왜를 부탁했고 두 사람은 찬스를 쓰며 "백점을 가자"며 파이팅했다.  두 사람은 100점을 성공, 찬스를 성공해 200점을 얻어 2등으로 올라섰다. 

이후 3위를 한 장민호x노지훈,  김호중x나태주, 영탁x류지광이 결승전을 치뤘고 자서전을 불른 김호중x나태주가 98점을 얻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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