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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 김성경, 50살 황석정에 ''나이 안 맞게 날씬할 필요없어'' [종합]

기사입력 : 2020.08.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박소영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양치승 체육관에 김성경이 떴다. 

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황석정은 운동하러 양치승 관장의 체육관에 등장했다. 그런데 그의 옆에 낯선 이가 있었다. 주인공은 황석정의 술 친구이자 한 살 어린 김성경. 

양치승은 김성경 보고 센터에 등록해 운동하라고 했다. 예전과 달리 살이 많이 쪘기 때문. 그럼에도 김성경은 “스타일리스트가 가져오는 옷을 못 입을 정도가 아니면 괜찮다. 저 지방 많다. 하지만 전 지방을 친구로 생각한다”고 쿨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내일 모레 50살인데 뭐. 황석정 언니 보면서 충분히 대리만족이 된다. 행복하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황석정은 “운동을 해서 다시 남자를 만나라”고 꼬셨다. 그러나 김성경은 “나이에 맞지 않게 너무 날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정색했다. 

반면 황석정은 한 달 반 운동으로 멋진 몸매를 완성했다. 양치승은 “매일 술 먹지만 살이 찌는 스타일이 아니다. 근육량만 늘리고 피하지방만 줄이면 훨씬 좋은 몸매다. 공부 잘하는 사람들의 스타일이다. 대회에 나가겠다고 하더니 포기하지 않고 진지하게 준비했다. 해내고 마는 스타일이다”고 말했다.  

옆에서 지켜보던 김성경도 화들짝 놀랐다. 그는 “이렇게까지 만들었구나 싶더라. 하지만 보니까 딱 알겠다. 내가 할 게 아니구나 싶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도 “전형적으로 저처럼 운동하기 싫은 이맛살이다. 운동혐오자다”라고 지적했다. 

결국 황석정은 대회에 나가기 위해 최은주와 함께 운동에 집중했다. 옆에서 김성경은 특별 영업으로 마사지를 받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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