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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솔라 팀 1등 최약체의 반란..유재석x제시 환장의 케미 폭발 [종합]

기사입력 : 2020.08.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하수정 기자] 솔라와 송지효, 전소민이 '여동생은 못말려' 레이스 1등을 차지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은 '여동생은 못말려' 레이스로 꾸며졌고, 제시, 전소미, 마마무 솔라, 이영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멤버들은 전원 흩어져 촬영을 시작했고, 제작진은 "가수 오디션을 보겠다며 땡땡이를 친 막냇동생을 찾아 등교시켜라. 멤버들은 자신의 진짜 여동생을 찾아서 등교시키면 된다. 멤버 2인과 여동생 게스트 1인이 한 팀으로, 학업 점수를 모아 졸업시키면 된다"고 설명했다.

첫번째 여동생은 '고등래퍼' 우승자 이영지로 형제는 하하와 광수, 두번째 여동생은 제시로 형제는 유재석과 양세찬, 세번째 여동생은 전소미로 형제는 김종국과 지석진, 네번째 여동생은 마마무 솔라로 형제는 송지효와 전소미였다. 

여동생은 '런닝맨' 멤버들을 속이면 개인점수를 획득할 수 있고, 제시와 전소미 등은 속이기 위해 노력했다. 

유재석은 본명 호현주와 전화 통화를 하자마자, "여보세요 현주 씨? 현주 씨가 제 친족 맞나요? 너 제시지?"라며 정체를 알아챘고, 제시는 "오빠 빨리오세요. 오빠가 내 가족이다. 컴온~ 티셔스가 너무 꽉 낀다"고 했다.

가장 먼저 이광수가 제시를 찾아왔고, 제시는 "오빠, 교복이 너무 꽉 낀다. 빨리 들어와라"고 했다.

뒤이어 도착한 유재석은 "현주는 향수를 왜 이렇게 많이 뿌렸냐?"며 두통을 호소했고, "교복 뒤를 자기가 조여놓고서는 숨이 막힌다고 하냐"며 구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시는 유재석과 이광수의 손을 잡고 "우리는 형제"라고 외쳤고, 진짜 형제는 유재석과 양세찬이었다. 제시가 멤버들을 속이면서 개인점수를 획득했다. 

양세찬은 전소미와 형제인 줄 알았지만 속았고, 유재석에게 전화를 걸었다. "형, 나 이러다가 제시랑 형제가 될 것 같다. 난 솔직히 제시가 무섭다"고 걱정했다. 이영지를 만났던 유재석은 돌고 돌아서 다시 제시를 만났고, 양세찬이 뒤늦게 합류하면서 형제를 완성했다. 

제시는 "어쨌든 반갑다. 내가 재석 오빠를 되게 좋아한다"고 고백했고, 유재석은 "어쨌든 세찬이 너는 교포 무시하지마"라고 조언했다. 제시는 "오빠가 그날 나 무시했다. 되게 상처 받았다"고 했고, 양세찬은 "나도 너가 영어해서 못 알아들어서 상처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1등은 솔라 팀, 2등은 전소미 팀, 3등은 제시 팀, 4등 영지 팀이었고, 지석진은 "오늘 유재석과 제시 둘이 만났으니 시끄럽겠다"고 예상했다.

유재석은 게스트를 소개하면서 "오늘 솔라 헤어스타일이 사극 들어가냐?"고 물었고, 제시는 "이게 진짜 교포 스타일이다. 이렇게 하는 게 더 예쁘다"고 했다. 유재석은 "가만있어~ 컴온"이라고 말렸고, 제시는 "나 얘기 안 할래"라며 삐쳤다.

전소미는 "이번에 노래가 나왔는데 싱글로 돌아왔다"며 새로운 안무를 선보였고, 이때 제시 역시 "나도 신곡이 나온다. 제목은 '눈누난나'인데 음악을 크게 틀어달라"며 무대 중앙으로 나와 포인트 안무를 보여줬다. 

이어 "실제로도 2남 1녀 중 막내"라며 "오빠가 둘인데 한 명은 뭐 하는지 모르겠는데 백수는 아니다. 이것저것 되게 많이 한다. 한 명은 미국 큰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오빠들이 어릴 때부터 날 강하게 키웠다. '넌 잘 될 거다. 걱정 안 한다'고 했었다"며 형제들을 언급했다. 

첫 번째 미션은 '아무말 챌린지'로 이마에 적힌 제시어를 맞혀야 했다. 물폭탄이 쏟아지는 가운데, 1등은 솔라 팀, 2등은 소미 팀, 3등은 영지 팀, 꼴등은 제시 팀이 됐다.  

이어 두 번째 여동생의 방 결과, 학업점수는 솔라 팀이 1등, 제시 팀과 소미 팀이 공동 2등, 영지 팀이 꼴등으로 결정됐다.

졸업을 앞둔 마지막 미션은 '여동생을 지켜라'로 전후반 10분 안에 상대팀 골대에 골을 많이 넣으면 승리한다.

전반전을 마치고 다시 모인 솔라 팀은 철저히 당하기만 한 현실에 분노했고, 작전 회의를 펼쳤다. 솔라는 "그냥 죽자살자 달려든다"고 했고, 송지효는 이번에 공 넣는 거 말고 그냥 광수 쥐어 패버릴까? 너무 열 받는다"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후반전을 끝낸 농구 게임 결과 1등은 영지 팀, 2등은 소미 팀, 3등은 제시 팀, 4등은 솔라 팀이었다. 그러나 마지막 여동생의 방 타임까지 더해서 최우수 졸업은 솔라 팀, 2등은 전소미 팀, 3등은 제시 팀, 4등은 영지팀이었다. 

영지 팀과 제시 팀이 밀가루 벌칙을 받은 가운데, 영지, 유재석, 양세찬이 운 좋게 벌칙을 피했다. 제시는 하루종일 수난을 겪어 웃음을 선사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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