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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김희철 위 나는 브라이언‥넘사벽 청결男→ '미우새' 팸 홍진영♥김종국 '썸' 가나요 [종합]

기사입력 : 2020.08.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황광희가 출연한 가운데 다양한 에필로그가 그려졌다. 특히 홍진영이 이상형으로 김종국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인간 비타민이자 프로 수발러인 황광희가 출연했다. 

이상민 집을 찾은 오민석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수맥 얘기로 대동단결하며 식사를 나눴다. 특히 두 사람은 복권이 1등 당첨될 것이라 희망을 가지며 당청금 수령 방법까지 검색해서 알아보는 등 김칫국을 마셔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이렇게 얘기하니까 우리 1등된 것 같다"면서 "기운이 느껴져, 된 거 같고 될 것 같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복권 방송 5분 전, 두 사람은 기도했다. MC들도 2등하길 기원하며 숨죽이고 바라봤다. 방송시작 부터 기대감을 안고 시청하던 두 사람은 긴장 반 설렘 반의 모습으로 열중했다. 기대 속에서 두 사람은 "수맥의 흐름이면 자동이다"면서 다시 도전했으나 안타깝게도 당첨엔 실패하고 말았다. 두 사람은 "느낌 좋았는데"라며 아쉬워했다.

김희철과 지상렬, 신동이 새로 이사 한 브라이언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24시간 동안 청소한 적도 있을 정도로 청소 중독자라는 브라이언, 모델하우스 같은 집에 모두 감탄했다. 서장훈 만큼 찐 깔끔남인 브라이언의 안락한 집 모습에 "어떤 여자분이 나올 것 같을 정도로 깔끔하다"며 놀라워했다. 

그의 집을 본 서장훈은 "나름 청결의 대명사인데 나도 혼난 적 있어, 진짜 예상치 못한 부분"이라면서 "뜨거운 걸 먹다가 땀이 한 방울 떨어졌는데 카페트에 땀 흘렸다고 혼났다, 태어나서 누구한테 지적받은 것도 처음, 모욕보단 반성을 했다, 내가 그 생각을 못 했구나 느껴 사과했다"며 브라이언을 청결의 끝판왕이라 인정했다.  

김희철도 인정한 갈끔남인 브라이언은 김희철의 긴 머리카락을 보자마자 "머리카락 좀 묶어달라"며 시선을 고정해 폭소하게 했다. 김희철은 "존경하는 청소계 3대 천왕있어, 브라이언과 서장훈, 노홍철"이라 했고 지상렬은 "그럴거면 그냥 보건소에서 일해라"며 질색했다. 

이어 냉장고를 공개, 상표를 앞에 맞춰 줄각을 맞춘 모습이 감탄하게 했다. 상표가 다 보이게 진열한 모습이 놀라움을 안겼다. 

브라이언은 "맥주가 한 병 빠지면 따뜻한 걸 채워둬, 대신 차가운 걸 앞으로 빼고 뒤로 넣는다"고 말했고 김희철은 "배려, 난 배워야 해"라며 감탄했다. 옆에 있던 지상렬은 "배려 아니고 환자"라고 저격해 폭소하게 했다.  

김희철과 신동, 지상렬이 브라이언의 상패들을 구경했다. 그 사이 브라이언은 전시장 수준으로 쿠션까지 칼각으로 정리했다. 김희철은 "내 롤모델"이라며 기뻐했다. 모니터를 보던 서장훈도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찐깔끔남 브라이언의 침실을 구경했다. 마치 리조트같이 깔끔하게 정리된 침실이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침구도 2주에 한 주씩은 곡 빨아넣는다면서 2주마다 교체하는 이불도 가지런히 정리해뒀다. 

대망의 옷방을 공개했다. 종류별 색깔별로 정돈되어 있었다. 마치 옷 매장에 온 듯한 비주얼이었다. 홍진영母는 모니터를 보며 "징하게도 깔끔하네잉"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희철은 "나랑 다른 점, 형은 물건이 많은데 정리를 잘하는 스타일, 난 집에 아무것도 안 둔다"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팬티를 부리또처럼 말아놨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주방으로 이동했다. 브라이언은 다양한 음식들을 꺼냈다. 마치 브런치 카페를 온 듯한 비주얼로 셋팅했다. 
떨어지는 과자도 접시를 대고 먹는다는 그에게 만약 여자친구가 음식을 흘린다면 어떻게 하는지 묻자 "한 두번은 참아주다가 계속하다보면 왜 그렇게 먹냐고 한 마디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평소 청소하는 걸 좋아한다는 브라이언은 지상열을 보며 "오히려 형처럼 사는게 스트레스, 희철이와 나는 이렇게 사는 것이 편하다"고 했다. 

이에 지상렬은 브라이언을 보며 "희철이보다 더 깔끔하다"고 했고 김희철은 "나보다 한 30배, 홍철이 형이 20배, 서장훈은 끝판왕"이라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서장훈은 "아예 집으로 안 부르고 밖에서보면 문제가 없다"며 청결 끝판왕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지상렬은 "희철이보다 5단계 위"라고 하자 김희철은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란 말이 딱 맞다"며 이를 인정했다. 

홍진영 집을 찾은 탁재훈과 김종국, 임원희가 그려졌다. 특히 상다리 부러지는 한 상차림을 준비해놓자 모두 깜짝 놀랐고 홍진영은 "엄마가 도와주셨다"고 했다. 홍진영母는 "미우새 아들들 집에서 밥 한 끼 해주고 싶었다"면서 전라도식 빨간 오리탕까지 준비했다. 

김종국이 살뜰하게 옆에서 홍진영을 도왔다. 그러면서 홍진영이 앞치마 입은 모습을 보며 "천상여자, 예쁘다"라며 칭찬했다. 임원희가 두 사람의 썸을 언급하자 홍진영은 "그냥 친한 오빠"라며 정리해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도 도착했다. 이상민이 선물로 술을 가지고 오자 김종국이 이를 도왔다. 이상민은 옆에서 "둘이 사귄거 아니냐"며 주시했고 임원희도 "사랑싸움이냐"며 질투를 폭발해 웃음을 안겼다.

모두 식사하는 사이, 김희철도 도착했다. 미우새 패밀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요리 잘하는 아내 만나면 행복하다는 말에 홍진영도 "아내가 음식 잘하면 남편이 바람나도 돌아온다더라"며 맞장구쳤다. 이에 김종국은 "그게 사람이냐, 남편이 잘해야 아내도 맛있는 음식을 해주는 것"이라 해 母들을 흐뭇하게 했다.

갑자기 이상민은 "이 세상에 미우새 아들 8명이면 누구를 선택하겠냐"며 미우새 아들 이상형 월드컵을 제안했다. 자존심 대결 속에서 첫 번째로 김종국과 임원희 중 뽑으라 했다. 홍진영은 김종국을 뽑으며 당당한 남자가 좋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희철과 배정남을 대결, 홍진영은 배정남을 택했다. 그러면서 김희철을 향해 "너무 친한 희철오빠, 나한텐 언니다 언니"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은 이상민과 탁재훈이 대결했다. 홍진영은 위트가이인 탁재훈을 선택했다. 이 분위기를 몰아 준결승으로 배정남과 김종국 중 선택하라고 했다. 홍진영은 김종국을 선택하면서 "남자 몸은 안 보는데, 배정남은 무뚝뚝해보인다"며 이유를 전했다. 

갑자기 탁재훈과 서장훈까지 준결승전에 올렸다. 홍진영은 탁재훈 예상을 뒤엎으며 서장훈을 선택했다. 
김종국과 서장훈이 오른 가운데 홍진영이 김종국을 최종 이상형으로 택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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