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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국트롯체전' 오늘 오디션 녹화→박상철 하차 ''출연 않기로''(종합)

기사입력 : 2020.08.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 DB.

[OSEN=박판석 기자] 불륜과 재혼 후 폭행 등에 휘말린 박상철이 결국 KBS 2TV '트롯 전국 체전'에서 하차했다. '트롯 전국 체전'은 오늘(4일) 오후 박상철 등 감독 등이 참여하지 않는 오디션 녹화를 마쳤다.

'트롯 전국 체전'은 이날 서울 KBS 본관오디션에 참가자들이 모여 공식 오디션 녹화를 진행했다(OSEN 단독 보도).

이날 오디션 녹화 현장에는 대중에게 익숙한 개그맨, 가수 등 연예인들도 다수 참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트롯 전국 체전' 측은 같은날 박상철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고 밝혔다. '트롯 전국 체전' 측은 "금일 박상철 씨의 소속사와 협의하여 프로그램을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상철은 고두심, 남진, 김수희, 주현미, 김연자, 설운도 등과 함께 강원도 감독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트롯 전국 체전'은 오늘 녹화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방영될 예정이다.

포켓돌스튜디오 제공

하지만 박상철은 이날 불륜과 이혼과 폭행 등 온갖 의혹에 휘말렸다. 앞서 한 매체는 박상철이 지난 1992년 첫 번째 부인 A씨와 결혼한 뒤에 외도로 인해서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박상철은 A씨와 이혼한 이후 상간녀인 B씨와 다시 결혼을 해서 혼인신고를 하고 C양을 낳았다. 하지만 B씨는 박상철을 폭행 혐의로 4차례 이상 고소했고, 경찰은 박상철이 무혐의라고 결론을 내렸다.

여전히 박상철과 B씨는 이혼을 둘러싼 소송을 벌이고 있다. 박상철의 소속사는 불륜과 폭행과 이혼에 관련된 의혹과 관련해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냈다.

박상철은 사생활과 관련된 의혹이 보도된 이후 예정된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녹화에도 불참했다. '사랑의 콜센타' 출연 뿐만 아니라 '트롯 전국 체전'에서도 하차한 박상철이 추후에 어떤 입장을 발표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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