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연예>방송

'출사표' 나나, 박성훈과 말다툼→이별→재회..'정치 커플'[★밤TView]

기사입력 : 2020.08.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KBS 2TV 드라마 '출사표' 방송 화면
/사진= KBS 2TV 드라마 '출사표' 방송 화면


'출사표'에서 나나와 박성훈과 이별 후 재회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출사표'에서 마원구의회 의원 구세라(나나 분)와 수행비서 서공명(박성훈 분)이 사소한 말다툼으로 이별한 후 결국 다시 만났다.

이날 서공명은 "구세라 의장 앞으로 들어온 구청 자료가 두 배 이상 늘었다"며 말했고, 구세라는 "이제 구세라 의장을 인정하는 거다. 험난한 세월이었다"며 우쭐댔다. 이에 서공명은 "아직 아니야. 여전히 험난해"라고 했고, 구세라는 "말로 패는 못된 버릇 여전해"라며 못마땅해 했다.

서공명은 죽은 양내성 의원(유성주 분)에게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는 구세라를 구박하기도 했다. 그러자 구세라는 "밑도 끝도 없는 의심, 벽을 치다 못해 시멘트까지 처발처발한 철벽, 이러니 주위에 사람이 남아나겠냐"며 돌직구를 날렸고, 충격받은 서공명은 "다 너 잘되라고 해 주는 말"이라며 자리를 떴다.

마음이 상할 대로 상한 서공명은 구세라의 곁을 떠나기로 결심했고, 새로운 비서를 고용했다.

며칠 후 구세라는 친구들과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구세라는 친구들에게 "내 연애는 망했다. 이러다 차일 것 같다"며 힘든 상황을 털어놨다.

이에 구세라의 친구 장한비(신도현 분)는 "자룡이(장한비의 아들) 방과 후 선생님이 내가 아는 사람이었어. 나랑 시합하고 부상 입고 은퇴한 후배였는데, 지금 행복해 보여서 다행이다. 그때 난 왜 힘든 걸 견디지 못하고 도망쳤을까. 소중한 걸 꼭 붙잡았어야 했는데"라고 털어놨다.

장한비의 "그때 왜 난 도망쳤을까. 소중한 걸 붙잡았어야 했다"는 말을 되새기던 구세라는 서공명에게 전화해 "어떻게 한 번도 전화를 안 하느냐. 너에 대해 궁금한 게 아직 많은데"라고 푸념했고, 이때 집 앞을 지나던 서공명과 마주쳤다.

서공명은 구세라를 안으며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두 사람은 다시 국회 내 비밀 연애를 시작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