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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 이준기, 이규복 죽인 진범 아니었다..또 다른 살인범 정체 누구일까 [종합]

기사입력 : 2020.08.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악의꽃'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악의꽃' 과연 이규복을 죽인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5일 오후 방송된 tvN '악의꽃'에서 백희성(이준기 분)이 남순길(이규복 분)을 죽인 범인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희성은 과거 자신을 좋아하는 차지원(문채원 분)을 의심했다. 희성은 "너 왜 나 조사하냐"라며 "별자리, 생일, 좋아하는 음식, 이런 것을 왜 물어보고 다니냐. 옆집 사장님에게 내 전화번호도 물어봤다며. 누가 너한테 나 알아오라고 시키냐"라고 물었다. 지원은 맥주를 원샷하고 희성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희성은 차갑게 지원을 내쫓았다.

지원은 검은 우비를 집에 돌아온 희성을 보고 긴장했다. 희성은 지원에게 맥주를 사러갔다 왔다고 했다. 지원은 처음 자기가 고백했을때 왜 그렇게 싫었냐고 물었다. 희성은 "그런 말 처음 들어봐서 어색해서 그랬다"라고 변명했다.

희성은 김무진(서현우 분)에게 무지느이 집 근처에서 사온 김밥을 먹였다. 희성은 "쉽게 말하면 너를 부검 했을 때, 네 위에서 나온 마지막 음식이 김밥이다"라고 말하면서 수면제를 가루로 만들었다.

희성은 18년 전 이장을 살해했다는 자신의 비밀을 알고 있는 무진을 협박했다. 무진은 희성의 비밀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희성은 무진에게 담보를 요구했다.

'악의꽃' 방송화면

지원은 살인 사건 현장을 찾았다. 지원은 회의에서 연쇄 살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지원의 피해자인 남순길이 마지막으로 통화한 사람은 무진이었다. 지원은 무진과 만났다고 말했다. 

지원은 무진을 찾기 위해서 한주간을 찾았다. 한주간의 강필영(양혜진 분) 팀장은 무진이 자주 출근을 안했다고 했다. 무진의 동료 기자는 무진이 과거 화장실에서 나오지 못한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희성은 담보를 받기 위해서 무진의 집을 찾았다. 무진의 노트북에는 여러 겹으로 보안된 동영상이 있었다. 하지만 희성은 무진에게 속은 것이었다. 희성이 영상을 보는 동안 지원이 무진의 집을 소방대원들과 함께 찾았다. 지원은 문을 따고 무진의 집을 뒤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무진의 흔적을 찾지 못했다. 

지원은 노트북이 따듯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무진의 집을 본격적으로 수색했다. 지원은 베란다에서 쓰러진 화분의 흔적을 발견했다. 희성은 베란다 바깥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었다. 지원은 희성이 매달려 있는 베란다 블라인드를 열려다가 멈췄다. 희성은 지원에게 전화를 걸어서 김무진 기자와 만났다고 거짓말을 했다. 

무진은 밧줄을 푸는데 성공했다. 희성은 탈출하려는 무진을 발견하고 몸싸움을 벌였다. 지원은 몸이 아프다고 한 무진을 걱정해서 공방을 찾았다. 지원은 공방에서 나오는 희성과 무진을 마주쳤다. 무진은 지원에게 희성에게 감금된 사실을 모르는 척 했다.

'악의꽃' 방송화면

지원이 떠나고 혼자 남은 희성은 무진의 집에서 캠코더를 발견했다. 캠코더 안에는 무진의 비밀을 담은 영상이 있었다. 희성은 "네가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연쇄살인은 그 시점에서 끝났다. 대체 몇 사람을 더 죽인거냐. 그 영상이 공개되면 기자 일은 할 수 있을 것 같냐. 한국에서 살 수는 있냐. 너 그 영상 자주 보더라. 그 상황을 되새김질 하면서 막 흥분하냐. 내가 시키는 대로 할래 아니면 상대 인생에 폭탄을 던질까"라고 협박했다. 결국 무진은 희성에게 굴복했다. 

무진과 희성은 지원 앞에서 사과했다. 지원은 무진에게 남순길이 살해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무진은 순길과 마지막으로 통화한 내용을 들려줬다. 순길은 죽어가면서 도현수의 이름을 외쳤다. 무진은 순길이 희성의 손에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했다.

무진은 도현수가 연쇄 살인마 도민석의 아들이라고 했다. 무진은 도현수와 이웃사촌으로 과거 도민석과 아들의 사건 기사를 쓴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무진은 도현수가 도민석과 함께 연쇄 살인을 저질렀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원은 죽은 남순길의 배우자를 병원에서 만났다. 남순길의 배우자는 남순길이 도현수에게 협박 전화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최재섭(최영준 분) 형사는 연쇄살인범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택시기사와 면담을 했다. 택시기사는 검은 우비를 쓴 연쇄살인범이 아버지와 같은 일을 한다고 말했다고 했다.  

무진은 남순길 살인 사건이 일어난 시간에 자신과 함께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냈다. 무진은 순길에 대한 의심을 거뒀다.

'악의꽃' 방송화면

지원은 순길과 도현수가 함께 일했던 중국집 주방장을 만났다. 중국집 주방장은 순길이 천만원을 모아서 자신에게 가져와서 레시피도 넘겨주고 중국집 차리는 것도 도와줬다고 했다. 중국집 주방장은 도현수가 과거 자신이 넘어지는 것을 보고 웃었다고 증언했다.

순길은 돈 때문에 현수를 죽이려고 했었다. 하지만 현수는 순길을 죽이려는 순간 환영을 마주치고 겁에 질려 도망쳤다. 도망치던 현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무진은 다짜고짜 희성의 집을 찾아와서 살인사건에 대해서 말했다. 무진은 남순길을 죽인 범인이 남순길이 오해할만큼 도현수를 잘안다고 의심했다. 무진은 "분명 네 기억 속에 범인이 있다. 누구보다 이 사건의 진상을 밝힐 수 있다. 너는 누명을 벗고 나는 단독을 쓰고 도와야한다"라고 설득했다. 검은 우비를 쓰고 있는 남순길을 죽인 진범은 각혈을 하면서 약으로 버티고 있었다.

도현수는 경찰의 유력한 용의자로 떠올랐다. 공미자(남기애 분)는 희성을 불러서 나무랐다. 미자는 "왜 TV에서 네 이름이 나오냐"라며 "숨 죽이고 살아도 모지랄 판에 네가 이렇게 허술한 놈인지 알았다면 절대 널 백희성으로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백만우(손종학 분)는 자신의 집  비밀 공간에 잠들어 있는 진짜 백희성(김지훈 분)의 이름을 불렀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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