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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X김영철, 폭우+교통 대란에 DJ 지각 릴레이..''15년만에 처음'' [종합]

기사입력 : 2020.08.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지민경 기자] 연일 계속되는 폭우로 라디오 생방송을 진행해야 하는 DJ들의 지각도 잇따랐다.

6일 새벽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이어짐에 따라 서울 곳곳의 도로가 교통 통제가 이뤄져 교통 대란이 발생했던 바. 

이날 오전 서울 전체가 극심한 교퉁 체증을 빚은 가운데 라디오 진행자들도 진땀을 뺐다. 이날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DJ 김영철은 오전 7시 생방송에 지각해 전화 연결로 오프닝을 진행하기도 했다.

김영철은 방송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박한 상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하며 "이때가 아마 7시 6분?쯤 전화 오프닝 후 노래듣고 sbs 로비서 후 토크. 엘베에서 얘기 연결하고 스튜디오 가서 연결. 생중계! 오늘 정말 일찍 나왔지만 지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시 한 번 더 죄송하고 더 빠릿빠릿하게 움직일게요. 청취율 잘 나왔다고 자랑하려고 했는데 못하고! 우리 매니저 제이슨류 진짜 고생했고 미안해~ 낼은 더 일찍 나가자. 비야 좀 #가라고 소유 너도 오늘 고생했다. 다시 생각해도 아찔"이라고 청취자들에게 사과했다.

또한 이날 오전 11시에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역시 교통 체증으로 지각한 박명수를 대신해 조우종이 오프닝을 진행하기도 했다.

5분 여 뒤 도착한 박명수는 "라디오를 15년 했는데 한 번도 이런 적이 없는데 길을 잘못 들었다. 차가 많이 막힌다. 어머니한테도 연락왔다. 무슨 일이 있는 줄 알고. 차들이 거의 서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박명수는 "조우종 씨 너무 감사하다. 방법이 없었다. 집으로 가서 오토바이 타고 올까 생각도 했다"며 "도로를 막아놓은 곳도 많아서 청취자분들도 교통상황을 미리 체크하셔야 할 것 같다"고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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