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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광장' 백종원, 대기업 바이어에 '장어 영업' [★밤TV]

기사입력 : 2020.08.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SBS 예능 '맛남의 광장' 방송 화면
/사진= SBS 예능 '맛남의 광장' 방송 화면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이 대기업 바이어들을 상대로 '통영 붕장어' 영업에 나섰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이 일면 '키다리 아저씨'라 불리는 신세계그룹 정용진의 회사를 찾았다.

백종원의 미션은 대기업 마트를 관리하는 바이어들을 설득하는 것. 바이어들은 매장 내에서 각각 패류, 고등어 등의 수산물 유통을 담당하고 있었다.

백종원은 "기존 농산물은 손질 방법이 쉬워서 금방 해 드실 수 있는데 바닷장어는 손질이 어렵고, 해 먹기 힘드실까 봐 장어와 야채, 양념장까지 넣어 밀키트를 파는 건 어떻겠냐"며 제안했다.
/사진= SBS 예능 '맛남의 광장' 방송 화면
/사진= SBS 예능 '맛남의 광장' 방송 화면

그는 직접 개발한 붕장어 조림 소스와 생선조림용 채소, 붕장어를 꺼내놓은 뒤 "1인 가구가 많아 1인용으로 판매하면 좋을 것 같다. 반응이 좋으면 간장 소스도 개발해 드리겠다"며 직접 장어 조림을 요리해 대접했다.

백종원이 요리하는 모습을 본 바이어들은 "진짜 간단하다. 레시피라고 할 것도 없이 간단하다"고 했고 백종원은 "간단하고 맛있다. 드셔보시면 아마 구매하고 싶으실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실제 맛을 본 바이어들은 "소스 정말 맛있다", "소스가 처음엔 달다고 생각했는데 장어랑 먹으니 잘 어울린다", "장어 살이 하나도 뭉그러지지 않고 탱글탱글하다. 잔가시가 느껴지지 않고 거부감이 없다"며 극찬했다.

그렇게 2주를 기다린 결과 '장어 밀키트'는 당당히 대형마트에 입성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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