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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前여자친구 아버지 고소..''명예훼손·허위사실유포'' [전문]

기사입력 : 2020.08.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김호중 / 사진=임성균 기자
김호중 / 사진=임성균 기자


가수 김호중이 전 여자친구의 아버지를 상대로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7일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오늘 김호중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통해 전 여자친구의 아버지를 상대로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라고 밝혔다.

김호중의 법률대리인인 법률사무소 정인은 "김호중과 관련하여, 현재 일부 커뮤니티, sns 등 온라인에서 특정인들을 통하여 무분별하게 살포되는 허위사실 게시물이 많은 상황이다"라며 "따라서, 각종 매체 관계자분들께서는 정확한 근거, 사실확인이 없는 기사 보도는 자제해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린다"라고 알렸다.

이어 "법률대리인과 소속사는 향후 악의적 게시물, 기사에 대하여 그때마다 일일이 대응 하지 않을 것이지만 종국적으로 모든 논란, 오해에 있어 정도를 걸으며 법적으로 차분하게 해결해 나갈 예정입이다"라며 "저희가 행하지 아니한 각종 루머, 잡음의 발생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도 가수 김호중의 창창한 미래에 수많은 매체 관계자분들과 팬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호중은 최근 전 여자친구를 둘러싼 연이은 구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김호중의 이번 의혹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 여자친구의 아버지 A씨의 폭로글에서 비롯됐다. A씨는 과거 김호중이 자신의 딸과 사귀며 딸에게 심한 욕설을 하고 폭력을 가했다고 주장했고 소속사는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지만 계속해서 논란이 되자 법적 조치를 취했다.

김호중은 지난 5일 팬카페를 통해 "전 여자친구와 7~8년 전 2년 여간 교제를 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전 여자친구의 아버님께서 이야기하시는 폭행에 관한 이야기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전 여자친구와 헤어짐에 있어서 다른 문제도 있었지만 아버님에 대한 이유도 컸다. 전 여자친구 아버지는 앨범 제작 당시 제작사 지인의 연으로 처음 알게 됐다. 그 후 EBS에서 방송 프로그램에 그 분과 같이 출연할 것을 제안하였고 함께 EBS '용서'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다음은 김호중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가수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김호중의 폭행설을 주장한 전 여자친구의 아버지 고소 건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달드립니다.

오늘(7일) 김호중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통해 전 여자친구의 아버지를 상대로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이하 김호중을 대리하는 법률사무소 정인의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김호중과 관련하여, 현재 일부 커뮤니티, sns 등 온라인에서 특정인들을 통하여 무분별하게 살포되는 허위사실 게시물이 많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각종 매체 관계자분들께서는 정확한 근거, 사실확인이 없는 기사 보도는 자제해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법률대리인과 소속사는 향후 악의적 게시물, 기사에 대하여 그때마다 일일이 대응 하지 않을 것이지만 종국적으로 모든 논란, 오해에 있어 정도를 걸으며 법적으로 차분하게 해결해 나갈 예정입니다.

저희가 행하지 아니한 각종 루머, 잡음의 발생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도 가수 김호중의 창창한 미래에 수많은 매체 관계자분들과 팬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김미화 기자 letm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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