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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트롯' 김학도X박상면X최준용 '눈물의 무대' [★밤TView]

기사입력 : 2020.08.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MBN 예능 '보이스트롯' 방송 화면
/사진= MBN 예능 '보이스트롯' 방송 화면

'보이스트롯' 2라운드에서는 유독 '눈물의 무대'가 눈에 띄었다.

7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서는 2라운드 팀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참가한 팀은 '찐! 남자다잉', '웃기는 짬뽕', 'Song해', '삼삼한 남녀' 팀이었다. 가장 먼저 출연한 '찐! 남자다잉' 팀은 최준용, 이한위, 박광현, 박상면, 강성진 등 배우 5인방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뮤지컬 무대를 보는 것처럼 연기와 트로트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남자의 인생'을 부르기 전 문준용은 "지금 아버지가 암 투병 중이시다. 조금만 더 제 곁에 계셔달라"고 말해 보는 이를 안타깝게 했다.

김연자는 "노래를 볼 때 각자의 인생이 드러나서, 노래가 좋다 안 좋다를 떠나서 너무 좋은 무대였다"라고 심사평을 남기며 눈물을 닦았다.

이어 박상면 또한 목이 메어 마이크를 쥔 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는 "아버지, 어머니 못난 아들을 이렇게 멋지게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며 부모님께 전했고 이어 "아버지로서의 나, 아들로서의 나, 남편으로서의 나 뭐 하나 잘하는 게 없다"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 MBN 예능 '보이스트롯' 방송 화면
/사진= MBN 예능 '보이스트롯' 방송 화면

한편, 김학도가 속한 'Song해'팀 또한 진심 어린 무대로 눈물을 안겼다. 노래 중반 김학도는 무대에서 몸을 웅크린 채 일어나지 못했다. 팀원들이 "형 왜 그러냐"고 하자 뒤 스크린에서는 아버지를 잃었던 날 어머니와 주고받았던 문자가 흘러나왔다.

김학도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던 그날, 나는 그 자리에 가지 못했다"며 실화를 녹여낸 무대를 선보여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이 모습을 본 혜은이는 눈물을 닦으며 무대를 지켜봤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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