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연예>방송

'아는형님' 엄정화·이선빈·박성웅·이상윤, 입담+단합력도 '오케이마담!' [종합]

기사입력 : 2020.08.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박소영 기자] ‘아는 형님’에 영화 '오케이 마담' 엄정화, 박성웅, 이선빈, 이상윤이 떴다. 

8일 전파를 탄 JTBC ‘아는 형님’에 영화 ‘오케이 마담’의 주인공 엄정화, 박성웅, 이선빈, 이상윤이 출연했다. 이들은 자꾸만 보고 싶고에서 전학 왔다며 ‘아형’ 멤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상윤을 뺀 세 사람 모두 이전에 출연한 바 있어 더욱 반가웠다. 

초반부터 멤버들은 “선빈이 얼굴이 좋아졌다”고 놀렸다. 이선빈은 “화장을 깔끔하게 해봤다”고 해명했지만 멤버들은 “화장이 깔끔한 것보다 예뻐졌다”며 “사랑하고 싶어 이젠. 사랑하고 싶어라”라고 소방차의 노래를 불렀다. 이광수와 공개 연애 중인 터라 이선빈은 수줍게 웃었다. 

‘아는 형님’ 첫 출연인 이상윤은 ‘핸섬타이거즈’ 감독이었던 서장훈과 인사를 나눴다. 하지만 “서장훈이랑 많이 친하진 않다. 예능 아닌 농구라 진짜 진지하게 하더라. 타협이 안 됐다. 예능인데 약간은 타협해도 되지 않았나. 진정성만 있었다. 촬영 때엔 너무 섭섭하고 힘들었다.그런데 끝나고 들었다. 다른 프로그램에서 우리 칭찬을 했다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케이 마담’에서 엄정화는 꽈배기 집 사장 역을 맡았다. ‘아형’ 멤버들은 납치범은 당연히 박성웅일 거라 예상했지만 사실은 이상윤이었다. 박성웅은 좋은 일 해도 무서운 연예인 1위에 오를 정도로 인상파이기 때문. 그는 “이제는 웃는거야 스마일 어게인”, “이건 특급 칭찬이야”, “천사를 찾아 싸바싸바 하하하” 대사를 악역 포스로 소화해 보는 이들을 소름 돋게 했다. 

네 사람은 이번 영화를 찍으며 처음 만났다고. 분위기 메이커는 박성웅이었다. 그는 “아재 개그를 계속한다”는 소개에 “아재 개그 책도 샀다. 아들이 공부한다. 나도 얻어 걸린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이상윤은 진지하고 어려웠는데 회식 때 술을 마시면 변신하더라. 춤을 춘다”고 폭로했다. 이상윤은 “박진영에게 춤을 배웠다”며 어설픈 댄스 개인기를 뽐냈고 서장훈은 “박진영이 아니라 민경훈한테 춤 배워라”고 조롱(?)했다. 

이들의 단체 장점은 단합력이었다. 그래서 ‘아형’ 팀과 절대음감 대결이 벌어졌다. 상담담당자, 영양콩팥밥, 엽전열닷냥 등이 키워드로 주어졌고 ‘오케이 마담’ 팀과 ‘아형’ 팀은 포복절도 대결을 펼쳤다. 엄정화와 강호동은 팀 내 구멍이자 웃음 담당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오케이 마담’ 팀은 입학 합격을 받았다. 

이어 나를 맞혀줘 코너. 박성웅은 “영화 ‘반칙왕’에 출연했을 때 인상적인 일”을 문제로 냈다. 조연 시절 대배우 송강호와 있었던 일. 김지운 감독이 체육사 주인 연기를 보고 송강호의 상대 복면 레슬러 역으로 재출연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부상을 당해 결국 대역이 추가 신을 소화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성웅은 “그때 송강호는 하늘이었다. 그때 난 말도 못 했다. 지금은 3층 정도 되지 않나. ‘신세계’ 잘 되고 나서 인사했다. 기억 못 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에 엄정화는 “떡잎부터 다르다고 생각한 배우가 누군가”라는 질문에 “‘해운대’ 내 딸이었던 김유정. 당시 초등학생이었다. 어엿한 성인 배우로 성장했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선빈 차례에는 “이상민이 음악인이긴 음악인이구나 느꼈던 적이 있는데 언제일까”라는 질문이 나왔고 답은 “해외 촬영 갔는데 남들이 떼창을 하든 의식하지 않고 자기만의 음악 세계에 빠진 모습을 봤을 때”였다. 이상윤은 “상견례 프리패스 상이라는 말을 들을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