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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의 '최애Ent' 1호 그룹명, '다섯장' 확정

기사입력 : 2020.08.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최나영 기자] ‘최애’ 이회택(후이), 김명준(MJ), 옥진욱, 추혁진, 박형석의 그룹명이 결정됐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최애 엔터테인먼트’(연출 오누리, 이민지)에서는 ‘최애’ 멤버들이 단합대회에서 노래방 점수 내기와 장윤정의 특급 레슨을 받는 등 신선한 재미를 안겼다. 특히 장윤정이 김명준(MJ)에게 원 포인트 레슨을 해주는 장면과, 타이틀곡 ‘잘 될 거야’(가제)가 공개된 순간에는 5.8%(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토요일 밤 꽉 찬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회택(후이)과 추혁진이 ‘후추’팀을 결성, 김명준(MJ)와 박형석이 동갑내기 ‘94즈’로 팀을 나누고 혼자 남은 옥진욱은 일명 ‘옥두기(깍두기)’가 되어 팀전 게임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노래방 점수 대결에서 김명준(MJ)은 ‘여행을 떠나요’로 안방극장에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추혁진은 박구윤의 ‘뿐이고’를 열창하며 “내 사랑은 장 회장님뿐이다”라고 센스 있게 개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내내 수줍은 모습을 보이던 박형석은 마이크를 잡자 환한 미소를 보여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의 선곡은 ‘고장난 벽시계’로 진한 트로트를 뽑아내며 카메라와 서슴없이 아이콘택트를 해내 달라진 면모를 보였다. 노래방 반주로 고품격 무대를 선보인 박형석은 무려 100점을 획득, ‘94즈’ 팀이 높은 점수를 따내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특히 장윤정은 ‘최애’ 멤버들에게 맞춤형 원 포인트 레슨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그라미 치며 부르기, 파도를 그리며 부르기, 스텝에 맞춰 노래의 임팩트를 살리는 법 등 트로트 여제 장윤정만의 특급 비법들을 쏟아내 시청자들의 흥미까지 드높였다. 

그런가 하면 첫 공연 당시 관객들의 ‘최애’로 뽑힌 멤버로 김명준(MJ)이 호명돼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장윤정의 선물을 확인하자마자 박장대소를 터뜨려 호기심을 자극했다. 공개된 선물은 ‘장윤정 회장 1:1 독대권’으로 김신영과 이특이 화려한 입담으로 독대권을 사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폭소를 유발했다. 연봉 협상, 아스트로 앨범 피처링 등 상상도 못 한 예시로 장윤정을 당혹케 한 것. 

장윤정은 중대 발표로 타이틀 곡 ‘잘 될 거야’(가제)의 데모 버전을 공개, 모두의 시선을 강탈했다. 청명하고 밝은 느낌의 곡이 들리자 멤버들이 금세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즐기는 모습을 보인 것. 이어 멤버들이 치열한 킬링 파트 쟁탈전을 벌이는 녹음실 상황이 공개돼 ‘최애’ 버전은 어떨지 더욱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행사의 신 ‘노라조’가 깜짝 손님으로 등장, 장수하는 비결에 대해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아니라 해야할 것을 했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숱한 경험으로 쌓은 행사 노하우를 전격 대방출했다. 무대에 오르자마자 첫 곡부터 에너지 터트리기, 비음과 하이톤으로 인사하기 등 행사의 시작부터 다른 가수를 보러 왔던 관객들마저 사로잡는 마음가짐까지 디테일한 조언을 아끼지 않은 것. 

이렇듯 ‘최애 엔터테인먼트’는 장·영·특과 멤버들의 흥겨운 노래와 근교 단합대회로 힐링과 감동을 선사했다. ‘다섯장’ 멤버들은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돌입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 

/nyc@osen.co.kr

[사진] '최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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