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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촌놈' 이범수x한효주, 청주부심 빛난 추억 여행 [종합]

기사입력 : 2020.08.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이범수x한효주가 이승기x차태현과 청주 명소를 찾았다.

9일 방송된 tvN 예능 '서울촌놈'에서는 청주 명소를 소개하는 이범수x한효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태현x이승기는 청주 터미널에 도착했고 한효주와 이범수가 미리 도착해 두 사람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한효주는 "출연 결정하고 나니까 괜찮더라"고 밝혔고 이범수는 "제 고향이 세 번째로 소개가 되니까 기분이 좋다"고 이야기했다. 

두 사람은 이승기와 차태현을 만나자 반가워했고 이승기는 한효주에게 "우리 방송에서 오랜만이지?"라고 친근함을 표시했다. 이에 한효주는 "이런 예능에서는 처음이지"라고 대답했다. 

이승기는 "효주랑은 동기에 동갑이다. 데뷔작도 같다. 사적으로도 보는 관계다. 여기 나온다고 엄청 긴장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한효주는 "나오려고 청주에 대해 공부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은 두 사람에게 "충청도는 사투리 없잖아"라고 궁금해했고 이범수는 "내가 단언하는데. 충청도 사람들은 자신이 사투리를 쓴다고 생각을 안해. 우린 중부 지방이거든. 그래서 안 쓴다고 생각해. 그런데 대학교를 갔는데 친구들이 따라하는 거 보고 알았다. 어미가 늘어지더라"며 직접 사투리를 보여줬다. 

한효주는 "유일한 사투리라면 어미에 'ㅕ'를 붙여. 그려~" 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네 사람은 이범수가 추천한 청주 육거리 시장 안 설렁탕집으로 향했다. 

이범수는 가게 앞에 도착하자 "어렸을 적엔 높은 계단이 있는줄 알았는데 아니구나"라며 ㅜ오랜만에 찾은 설렁탕집을 보며 반가워했다. 한효주와 이범수는 설렁탕을 먹을 생각에 행복해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다 같이 먹지 못한다"며 즉석 사인회를 열었다. 

이에 한효주는 "저를 잘 모르시는 것 같다. 동이는 잘 알아보시니까"라며 쪽진 머리를 했고 이승기는 "한복이 있으면 한복도 입을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시민은 딸이 없다며 한효주를 선택했고 다음 시민은 이승기를 이후에는 계속해서 한효주와 이범수를 선택했다. 

이승기는 "와 로컬파워 무섭다"라고 말한 뒤  청주 출신 나영석 피디에게 연락해 "언제 올 거냐"고 물었고 나영석 피디는 "저도 일해야죠. 밤샜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청주 사람들의 대화 내용을 설명했고 이승기는 "아까 효주가 말한 거랑 같네. 그렇게 해서 다들 만날 수가 있는 거야. 신기하다"라고 대답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사인회가 이어졌고 서울 팀이 역전해 5:4로 앞서가게 됐다. 한효주는 "마지막 시민이다. 이겨야 한다"며 립스틱을 발랐고 이승기는 "야, 그만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행히 마지막 시민은 한효주를 선택해 5:5로 마쳤다.

이에 제작진은 "청주는 중도의 도시 같다. 다함께 설렁탕을 먹자"라고 대답했고 네 사람은 환호했다. 
이후 네 사람은 이범수가 추천한 추억의 명소인 중앙공원으로 향했다. 이범수는 "여기도 한 30년만에 오는 것 같다"며 감격했고 초3년 때 청녕각 앞에서  그림을 그렸던 시절을 회상했고 이내 그 시절에 그렸던 그림을 공개했다.

이범수 그림을 보며 세 사람은 감탄했고 이범수는 "미술부였다. 그 시절엔 다 뛰어노는데 나만 그림을 그려서 속상했었다"고 전했다. 이어 네 사람은 호떡을 먹었고 한효주는 "청주에서 여기를 모르는 사람은 없지"라고 말했다. 

호떡을 먹은 뒤 철당간으로 발길을 옮겼다. 이범수와 한효주는 "만남의 장소다"라고 설명했다. 철당간에 도착하자 한효주는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설명해줬고 이승기는 "제대로 공부했네"라며 칭찬했다. 차태현은 "1박 2일 촬영 때 왔던 곳이다"라고 말했고 제작진은 "철당간이 천 년 됐다. 사람들이 다 여기서 모인다"고 전했다. 

한효주는 "이뿐 아니라 여기 유물이 많다. 직지심경이 발견된 곳이 청줍니다. 금속활자 최초의 인쇄본이다. 1377년에. 여기 훌륭한 도시야"라며 뿌듯해했다. 그러자 이승기는 "너 홍보대사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효주가 추천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으로 향했다. 한효주는 "잘 몰라도 미술관 에너지가 너무 좋다. 너무 오랜만이다"라고 이야기했고 네 사람은 작품을 감상하며 감탄했다.  미술 감상 중 제작진은 초상화 그리기를 제안했고 네 사람은 그릴 작품을 선택한 후 진지하게 그림을 그렸다. 

한효주는 웃고 있는 이범수 얼굴을 그렸고 차태현은 열창하는 이승기의 얼굴을 그렸다. 이승기는 "웬 원숭이냐. 마이크를 제일 잘 그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범수는 차태현을 그렸고 차태현은 "너무 무서운데"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한효주를 그렸고 한효주는 "멋지긴 한데. 나 같진 않아"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이후 시청자 투표를 통해 한효주가 그린 이범수 그림이 1등으로 뽑혔다. 

이후 한효주와 이범수는 자신이 살던 율량동x석교동을 가고 싶다고 전했고 차태현은 이범수와 석교동으로 이승기는 한효주과 율량동으로 향했다. 이범수는 예전 살던 곳을 찾아가 "부모님 젊은 시절이 떠오른다. 가장 활발하셨을 때가 아니냐"며 곁을 떠난 아버지를 그리워했다. 

살던 동네에 도착한 한효주는 이승기에게 "진짜 추억이다. 추억. 울컥 울컥한다. 기분이 이상하다"며 눈시울을 붉혔고 결국 다니던 학교를 찾아가 옛일을 회상하며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jmiy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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