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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현, 예능도 접수..'런닝맨' 신스틸러 맹활약

기사입력 : 2020.08.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지승현 / 사진출처='런닝맨'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지승현 / 사진출처='런닝맨'


배우 지승현이 ‘런닝맨’ 신스틸러로 등극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런닝맨’ 게스트로 출연한 지승현은 재치 넘치는 입담부터 열정에 불타오르는 모습까지 숨겨왔던 예능감을 방출,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예능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런닝 교도소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자신의 짝꿍을 찾아 교도소를 탈출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지승현은 오프닝부터 예사롭지 않은 입담과 능청스러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신을 “과거 부산의 불법서클 몬스터의 간부 출신”이라며 출연작 ‘바람’을 패러디한 상황극으로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이어 진행된 럭비 게임에서 유재석, 이광수, 전소민과 한 팀이 된 지승현은 뛰어난 운동 신경을 십분 발휘했다.

손발이 묶여있는 상황에서도 침착한 플레이로 득점을 이끌고 철벽 수비를 보여줬다.

게임을 하며 받은 몇 개의 힌트만으로 자신의 짝꿍이 하하임을 유추해낸 지승현은 본격적으로 진행된 탈출 레이스에서 넘치는 열정을 불태우며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전소민이 잠시 방심한 틈을 놓치지 않고 이름표를 떼 아웃시키는가 하면 탈출에 중요한 힌트인 핸드폰을 찾아내는 등 민첩하고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제 몫을 해냈다.

이처럼 ‘런닝맨’ 신스틸러로 활약한 지승현은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비주얼과 유려한 입담, 반전 예능감까지 유감없이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친근하고 인간미 넘치는 매력으로 새로운 예능 캐릭터를 탄생시킨 지승현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지승현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를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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