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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네 졌어'' 최송현♥이재한→혜림♥신민철 '비스' 최초 고백大방출→프러포즈♥이벤트까지 [종합]

기사입력 : 2020.08.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비디오 스타'에서 팽현숙, 최송현, 박은영, 이세영, 혜림이 출연해 최초고백을 이어간 가운데, 이재한과 신민철이 깜짝 등장하며 이벤트를 펼쳤다. 

1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비디오 스타'에서 핫티스트 걸 5인방으로 팽현숙, 최송현, 박은영, 이세영, 혜림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아임 쏘 HOT한 분들이 온다, 아주 뜨거운 분들"이라면서 핫티스트 걸 5인방으로 팽현숙, 최송현, 박은영, 이세영, 혜림이 출연했다. 

먼저 데뷔 30여년 만에 역주행 성공한 팽현숙을 소개, 이효리 인기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브랜드 평판 10위내 진입 성공했다고 했다. 팽현숙은 "최양락과 결혼 후 은퇴아닌 은퇴를 했다"면서 "그럼에도 브랜드 평판을 이겼고 남편도 역주행에 칭찬해줬다"고 답했다. 

다음은 최송현을 소개했다. 특유의 '올만쿠움~?' 말투로 웃음을 안겼다. 남자친구 이재한에 대해 최송현은 
"아름다운 생명체, 숨만 쉬고 있어도 너무 예쁘다"면서 "나를 바다처럼 품어주는 사람"이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지난 2월 프리선언 후 토크쇼 첫 출연한 박은영은 "사표던지기 전 코로나19가 없었다"면서 본의아니게 일을 쉬게 됐다면서 "'비디오스타' 취업하려고 출연 결심, 이미 소속사랑 얘기했다"며 김숙 자리를 노려 폭소하게 했다. 

또한 지난 9월 결혼 골인했다는 박은영은 "벌써 9개월 살았는데, 아직도 축하받으니 좋다"면서 "신혼 생활은 정말 지지고 볶고 살아, 깨볶고 지지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축의금 가장 많이 낸 사람으로 김숙을 꼽으면서 "연예인 중 축의금 가장 많이 냈다"며 "꼭 갚고 싶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결혼식 당일에 한 판싸웠다는 소문에 대해선 "축가 때문"이라 말한 박은영은 "2AM 창민에게 축가를 부탁해, 창민이 '죽어도 못 보내'를 부른다고 했다"면서 "농담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축가로 불러, 노래까지 잘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은영은 요즘 가장 핫하다는 이효리 커버무대까지 준비, 최송현은 박은영을 향해 "프리 선언 후 열정 불태울 걸 예상했다"면서 후배에게 질 수 없다고 개인기를 준비했다. 최송현은 "첫방송 이후 혀가 왜 이렇게 짧냐고 동자신이 내린 것 같다고 하더라"며 동자신 연기를 선보여 폭소하게 했다. 

무엇보다 올해 결혼을 앞뒀다는 최송현은 품절녀 대열에 합류 소식을 전하면서 "교제 첫날부터 결혼 얘기해, 둘다 결혼식 원치 않아 청첩장 돌릴 일은 없지만 2020이니까 10월 10일에 할까 생각 중이다"며 깜짝 고백했다. 

모두가 궁금해한 프러포즈를 물었다. 최송현은 남자친구 이재한과 일주일 동안 여행을 갔다면서 "밤에 1시간 동안 별 사진 찍던 남자친구, 별 말고 함께 찍어준다고 서보라고 하더라, 근데 갑자기 무릎을 꿇고 결혼하자고 물었다"면서 "감동해서 눈물이 났다, 반자 상자를 통 째로 선물했던 귀여운 프러포즈, 이후 일주일 여행하는 내내 매일 프러포즈를 했다"고 말해 모두를 심쿵하게 했다. MC들도 모두 "부럽다"면서 덩달아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은 이세영을 소개했다. 류승범 닮은 꼴로 유명한 이세영은 미모를 얻고 개그를 잃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남자친구를 언급한 이세영은 "교포다, 공백기를 가지며 일본어에 관심을 가져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그때 문을 열어줬던 상대가 남자친구"라면서 "남자친구와 2년 반 정도 사귀다 보니 일본어 실력도 상승, 현지인과 프리토킹 가능한 수준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3개 국어를 이용한 노래 콘텐츠를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세영은 남자친구와 썸만 6개월을 탔다면서 "만난지 6개월 되던 때 손을 잡았다, 그날 손도 잡고 파이팅 넘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갑자기 결혼 소식이 나온 분위기 속에서 이세영도 "내년에 결혼 예정"이라며 깜짝 고백,  "양가 부모님끼리 인사한 사이, 어려운 시국이라 미루고 있지만 올해 안에 결혼 생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7월 5일에 결혼식을 올린 혜림이 청접장을 올렸다. 연애 7년만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해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그러면서 원더걸스 댄스메들리를 선보여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특히 혜림은 임신 계획이 있다면서 2세계획을 언급 "2~3년 안에 아이 갖고 싶다, 빨리 아기 갖고 싶다"고 말해며 역시 최초 고백했다. MC들은 "오늘 최초공개 풍년이다"며 놀라워했다. 

계속해서 최송현은 "샤워할 때 떨어져있는 시간도 부럽다"고 했다. 무슨 의미인지 묻자 최송현은 "운동하러 같이 가면 남녀 탈의실로 헤어져야 해, 그때 너무 보고싶을 거라고 뜻"이라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애정표현은 물론, 유독 뽀뽀횟수가 잦을 정도로 달달한 커플 모습에 최송현은 "남자친구가 뽀뽀는 뽀뽀를 해야지 생각했을 때 하면 뽀뽀가 아니라고 해, 뽀뽀는 숨 쉬듯 물 마시듯이 하는 거라고 했다"며 또 한번 사랑꾼 모습을 보였다. 

신혼 1년차 박은영은 "남편이 키스를 거부해, 키스를 안 좋아하는 남편"이라면서 "위생상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코로나 이전이 마지막 키스였다, 뽀뽀는 자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혜림도 "결혼 준비와 방송 등으로 너무 바빠, 언제 뽀뽀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송현은 "나는 방금도 출근하는 길에 뽀뽀했다, 올 때도 같이 출근했다"며 이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자, 남자친구이자 예비신랑인 이재한이 풍선을 들고 깜짝 등장했다.  

예비신랑 이재한은 "대기실부터 지켜봤다"며 자신을 소개, MC들은 결혼할 사람 느낌 온다는데 어떤 느낌이 왔는지 묻자 "저 여자는 나랑 결혼하겠다가 아니라, 더위도 못 느낄 만큼 첫 만남이 좋았다"고 회상했다. 또한 예비신부의 애교 솔직한 생각에 대해 "난 좋다, 안 예뻐요? 계속해주면 더 고맙다"며 모두를 부럽게 했다. 

그러면서 최송현에게 어떤 남편이 되고 싶은지 묻자 이재한은 "항상 건강하게 옆에서 지켜줄 수 있고 내 직업이 신기한 걸 많이 볼 수 있어, 둘이 계속 같이 다니면서 좋은 걸 많이 보고 싶다"고 했고, 최송현도 울컥했다.  

최송현은 "처음 사귈 때부터 호강시켜준다고 했는데 특별한 고백에 감동받은 남자친구, 그 마음이 변함없어, 남편 호강시켜주는 아내가 되겠다"고 말해 모두를 부럽게 만들었다.  

한편, 이세영의 남자친구 영상편지에 이어 혜림의 남편인 신민철이 영상편지에 이어 깜짝 등장, 혜림은 감동한 듯 눈물을 흘려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이어 프러포즈 송까지 이벤트를 펼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ssu0818@osen.co.kr

[사진] '비디오 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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