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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배송' 유병재, '오배송' 최종 검거! ''귀 빨개져서 바로 걸려'' [종합]

기사입력 : 2020.08.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유병재가 '오배송'으로 최종 검거 됐다. 

11일에 방송된 SBS ‘정답누설 퀴즈쇼-오늘 배송'에서는 김종국, 라비, 데프콘, 이지혜, 유병재, 하성운, 이시원, 설하윤이 출연해 오배송 퀴즈에 도전했다.

이날 힌트로 출제된 물건은 고깃집 메뉴판과 레스토랑 메뉴판이었다. 이시원은 "혼밥 레벨 퀴즈 같다"라고 말했다. 정답이었다. 퀴즈는 혼자 밥먹기 망설여지는 장소를 맞추는 문제였다. 

하성운은 "나는 혼밥을 못 먹는다. 특히 레스토랑은 절대 못 먹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나도 혼밥을 못한다. 여태까지 딱 한 번 혼밥을 했다. 임신중에 배가 고파서 한 번 먹었다. 하지만 나는 혼밥을 한다면 고깃집을 선택할 것 같다. 다들 회식하고 고기 굽느라 나를 신경 안 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시원은 "고깃집은 더 오래 있게 될 것 같다. 하지만 레스토랑은 칸막이가 있다"라고 말했다. 설하윤은 "고깃집은 술이라도 한 잔 하면 되는데 레스토랑은 그렇게 못하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전현무는 "모든 퀴즈가 술과 연관돼 있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유병재는 "나는 모든 식사를 거의 혼밥했다. 팁이 있다면 고깃집에 갈 땐 내 맞은 편에 가방을 둘 것 같다. 누가 오는 것처럼 하는거다"라며 "고깃집을 가봤는데 2인분 이상만 파는 곳이었다. 근데 점원이 나를 보고 어쩐 일이냐고 물어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나도 혼밥을 많이 한다. 나도 팁이 있다. 학교에서 밥을 먹을 때 후배들이 혼자 밥먹는다고 생각할 것 같아서 나와 비슷한 애를 찾아서 밥을 먹었다. 요즘은 반대편에 카메라를 놓고 촬영하는 척 한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지혜는 "나는 혼밥은 안했지만 혼술은 본의 아니게 자주 했다. 남자친구랑 마시다가 싸우다가 가서 혼술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시원은 "혼술을 하면 사연 있어 보이지 않나. 절대 못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유병재와 김종국이 고깃집을 선택했다. 나머지 멤버들은 패밀리 레스토랑을 선택했다. 정답은 바로 숯불 고깃집이었다. 

현재까지 유병재, 김종국, 이지혜가 1위인 상황. 마지막 문제는 '연인에게 소개하고 싶은 친구로 내 흑역사를 누설하는 친구냐, 내 연애사를 누설하는 친구냐'였다. 김종국은 "썸타는 여자 앞에서 꼭 내 연애사 얘기를 하는 친구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흑역사를 누설하는 친구도 싫다. 예를 들면 너 코하기 전보다 지금이 훨씬 낫다라고 이야기하는 친구가 싫다"라고 말했다. 

라비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이상 연애사가 더 싫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 사이 유병재는 씁쓸한 표정으로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병재는 "나는 공감이나 몰입이 안된다. 나에겐 연애사가 흑역사다. 나는 첫 연애를 했던 친구에게 없던 연애사를 과장해서 얘기했던 적이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정답은 '흑역사를 누설하는 친구'였다. 정답을 맞춘 사람은 설하윤과 유병재였다. 두 사람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시원은 꼴등을 차지했다. 이에 붐은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이 서울대를 이겼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멤버들은 오배송으로 유병재를 지목했다. 정답이었다. 멤버들은 오배송 검거에 성공했다. 가장 먼저 유병재를 의심했던 이지혜는 "병재는 바로 걸린다 귀가 빨개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정답누설 퀴즈쇼-오늘 배송'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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