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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명·송윤아·김의성의 이유 있는 선택..'돌멩이'

기사입력 : 2020.08.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김대명·송윤아·김의성의 이유 있는 선택..'돌멩이'

김정식 감독의 '돌멩이'가 김대명과 송윤아, 김의성 등 좋은 배우들의 열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돌멩이'는 평화로운 시골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하고 있는 8살 지능을 가진 어른아이 ‘석구’(김대명)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범죄자로 몰리면서 그의 세상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김대명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자신의 세상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8세 지능을 가진 30대 청년 ‘석구’ 역을 맡았다. 김대명은 "어린 시절, 친구와 싸웠을 때나 어른들에게 혼났을 때, 기뻤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석구’를 연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돌멩이' 촬영 때의 기억은 유독 잊히지 않고 매 순간순간이 여전히 생생하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송윤아는 성당 산하의 청소년 쉼터 소장 ‘김선생’ 역할을 맡았다. ‘석구’의 정미소에서 ‘은지’가 사고를 당한 날, 유일한 목격자였던 ‘김선생’은 자신이 본 것 만을 믿고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인물로 극이 진행될수록 자신의 믿음이 잘못된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을 품게 되는 인물이다. 송윤아는 '돌멩이'가 "모든 이들이 한 번쯤 생각하고 공감했으면 하는, 우리가 살펴봐야 할 우리의 이야기"라는 점에 공감했다며 "내가 느낀 그 울림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김의성은 '돌멩이'에서 ‘석구’를 보살펴온 마을 성당의 ‘노신부’ 역을 맡았다. ‘석구’가 범죄자로 몰리게 되자 주변에 도움을 구하며 백방으로 노력하는 ‘노신부’는 정작 ‘석구’에게 죄가 없다는 완벽한 믿음은 갖지 못한다. 하지만 순수하게 자신을 믿고 따르는 ‘석구’의 모습을 본 ‘노신부’는 자신의 믿음이 얼마나 진실된 것이었나 하는 허탈감을 맛보게 된다. 김의성은 “김대명이 연기한 ‘석구’를 보기만해도 감정이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세 배우들의 열연이 기대되는 '돌멩이'는 9월9일 관객과 만난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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