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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권미진 ''결혼→임신, 축하

기사입력 : 2020.08.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연휘선 기자] "너무 사적인 일이라 알리는 데 부끄러운 마음이 많았어요...많은 분들이 관심 갖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미디언 권미진이 결혼에 임신까지 쏟아지는 경사에 기쁨의 소회를 털어놨다. 

권미진은 13일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29일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치른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을 밝혔다. 이에 그는 OSEN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현재 임신 초기다. 이제 막 4개월에 접어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웨딩 화보와 함께 임신 소식을 밝히면서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셨다"며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라 알리는 데에 부끄러운 마음이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 갖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권미진은 "임신이 숨길 일도 아니고, 숨긴다고 될 일도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결혼과 함께 임신 사실을 밝힌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전혀 신기하게 입덧이나 불편한 증상이 하나도 없다. 오히려 그런 증상이 없으니 궁금하고 아기가 잘 있는지 걱정하는 마음도 있다. 다음 병원 갈 날을 기다리는 심정"이라며 웃었다. 

가족들의 반응에 대해 그는 "남편부터 가족들 모두 기뻐하셨다"며 기뻐했다. 특히 "친정 엄마가 너무 기뻐서 눈물도 보이셨다"며 울컥했고 "이제 4개월에 접어들었는데 배를 만지면서 신기해 하신다"고 덧붙였다.

권미진은 "남편은 제가 오늘 일이 많은 날인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걸 보고 '임밍아웃' 했냐고 연락을 주고 회사를 쉬고 곁을 지킬지 걱정까지 하더라. 괜찮다고 안심시켰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남편과는 지인 소개로 만나 6개월 만에 결혼에 대한 확신을 가졌단다. 권미진은 "임신하고 남편이 거의 모든 것을 다 해준다. 그만큼 지극정성으로 도와주고 옆을 지켜주고 있다"며 예비신랑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그는 "원래 12월에 결혼할 계획이었는데 결혼 준비 과정에서 임신 사실을 알고 급하게 날짜를 앞당겼다"고도 했다. 이어 "마음 같아서는 2~3명은 낳고 싶은데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웃었다.

권미진은 "사실 그동안 블로그나 SNS를 통해 임신을 물어보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많았는데 너무 초기라 조심스러워서 답하지 못했다. 항상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 결혼도, 임신도, 출산도 많이 배우면서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권미진 부부는 29일 서울시 강남구 모처에서 화촉을 밝힌다. 예비신랑은 연예인이 아닌 건설회사에 종사하는 남성이다. 권미진과 '개그콘서트'를 함께 한 동료 코미디언 이승윤, 류근지와 김기리가 각각 1, 2부 사회를 맡고 김혜선이 축사로 의미를 더한다. / monamie@osen.co.kr

[사진] 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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