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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달린집' 여진구, 닭갈비 테스트..직접 만든 소스 vs 시판 소스[★밤TView]

기사입력 : 2020.08.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tvN '바퀴달린 집'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바퀴달린 집' 방송화면 캡처


'바퀴 달린 집'의 가족들이 여진구가 직접 만든 소스와 시판 소스를 바른 닭갈비를 각각 맛봤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는 정은지를 위해 직접 닭갈비 소스를 준비하는 여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진구는 재래시장에 장을 보러 갔다가 당황했다. 닭갈비를 좋아한다는 정은지를 위해 직접 닭갈비 소스를 준비했지만 시판용 소스를 발견한 것. 성동일은 "혹시 모르니까 사보자"며 시판용 소스도 함께 샀다.

저녁이 되자 여진구는 직접 만든 소스를 바른 닭갈비와 시판용 소스를 바른 닭갈비를 각각 구워 내놨다.

둘 중 어느 것이 여진구가 만든 것인지 모르던 성동일과 김희원은 닭갈비를 각각 맛봤다. 특히 성동일은 첫 번째 닭갈비를 먹고 물로 입을 헹군 후 두 번째 닭갈비를 먹는 등 객관적 심사를 위해 노력했다.

이들은 두 번째 먹은 닭갈비가 더 맛있다고 선택했다. 김희원은 "이게 여진구 것이라는 걸 확신한다. 첫 번째 것은 너무 달다"고 평했다. 성동일은 "첫 번째 것은 너무 많은 게 들어가서 짜다"고 공감했다.

결과는 반전이었다. 첫 번째 것이 여진구가 만든 양념이었던 것. 여진구는 "이제 기성품 사드십시오"라며 실망했다.

한편 이날 정은지의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캐스팅 이유도 밝혀졌다. 성동일과 정은지는 '응답하라 1997'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차 안에서 정은지와 '응답하라 1997' 이야기를 하던 성동일은 정은지의 캐스팅 이유를 궁금해했다.

이에 성동일은 '응답하라 1997' 연출을 맡았던 신원호PD에게 전화를 걸어 정은지를 캐스팅한 이유를 물었다.

신원호PD는 "프로듀서가 정은지를 오디션에 불렀다. 근데 '얘가 연기하겠나?' 싶어서 그냥 오지 말라고 하려 했는데 이미 출발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냥 봤는데 너무 잘하는 거다. 몇 달을 고민했는데 거칠게 실제 사투리를 쓰는 사람이 정은지밖에 없었다. 익숙하고 매력 없는 사람을 쓰느니 연기가 처음이어도 매력 있는 사람이 좋겠다 싶어서"라고 전했다.


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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