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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 정은지x성동일, 응답1997 인연은 계속..부녀케미 폭발 [종합]

기사입력 : 2020.08.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정은지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바퀴 달린 집'에서는 춘천 캠핑장에서 알콩달콩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 정은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동일, 김희원, 진구는 호반의 도시 춘천으로 향했고 성동일은 오늘의 게스트인 정은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성동일은 정은지에게 "진구와 희원이 중 누가 가장 보고 싶냐"는 질문을 던졌고 정은지는 "아부지요"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캠핑장에 도착한 세 사람은 타프를 쳤고 그 순간 정은지가 등장했다.  성동일은 "잘 왔다. 너도 좀 도와. 오자마자 일 시켜서 미안해. 요즘 일손이 부족해"라며 정은지를 환하게 맞이했다. 정은지는 타프를 함께 치며 일을 거들었다. 

타프를 다 치고 난 후 네 사람은 앉아서 이야기를 나눴고 정은지는 리더 아니냐고 묻는 여진구에게 "아니다. 혹시 하영이만 아는 거냐. 이상형을 하영이라고 하셨던데" 라고 말했고 여진구는 당황해했다. 

이에 성동일은 "이 자식이 뭐가 되려고"라고 반은했고 김희원은 "하영 씨 나이는 어떻게 되냐"며 궁금해했고 연상이라는 말에 놀라워했다. 그러자 성동일은 "연상 좋아한대"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네 사람은 장을 보러 시장으로 향했다.  성동일은 정은지가 닭갈비를 먹고 싶다고 이야기했고 정은지는 청국장을 끓여드리고 싶다고 대답했다. 이어 응답하라1997에서 만났던 이야기를 나눴다. 정은지는 "그때 20살이었다. 벌써 8년이 지났다"고 대답했다.


성동일은 "원호가 왜 너를 캐스팅했냐"고 궁금해했고 곧장 신원호 피디에게 전화를 연결했다. 신원호 피디는 "사투리 잘 쓰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 그냥 한번 해보라고 오디션을 받는데.. 너무 잘했다. 거친 사투리 느낌이 좋았다. 며칠 고민했는데.. 익숙하고 매력 없는 사람 쓰느니 처음이지만 매력있는 사람을 쓰고 싶었다"고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시장에 도착해서 닭갈비 재료와 식혜, 도너츠, 메밀면, 콩국수 등을 사왔고  캠핑장에 도착해 여유롭게 식혜를 즐겼다. 성동일은 "전에 진구가 해줬던 게 더 맛나"라고 애정을 드러냈고 여진구는 "그때 그거 쉰 거였데"라며 웃었다. 이에 성동일은 "그 후로 안 해주더라. 한번 더 해줘"라고 이야기했다.

김희원 역시 "난 무조건 진구가 해주는 건 다 맛있어"라고 이야기하면서 "지난번 내가 만든 떡볶이를 제일 많이 먹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네 사람은 점심 식사 준비를 했고 성동일은 닭을 손질하면서 여진구에게 "우리 은지 첫인상 어떠니?"라고 물었다.

여진구는 "오늘 처음 봤는데 편안하다. 밝고 경쾌한 느낌"이라고 대답했다. 여진구는 성동일을 도와 닭갈비 양념을 만들었고 성동일은 완벽하게 닭 손질을 끝냈다. 

정은지는 "정말 잘 하신다. 원래 잘 하셨나"라고 물었고 성동일은 "잘 하는 게 어딨어. 네가 왔으니까 하는 거지. 너 먹이려고"라고 대답했다.

여진구는 시장에서 사온 양념과 자신이 만든 양념으로 닭을 재웠고 성동일은 소금 구이용 닭을 재웠다.김희원은 "왠지 진구가 만든 게 더 맛있을 것 같아"라며 무한 진구 사랑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닭을 재운 후 성동일은 숯불에 먼저 소금 닭갈비를 올렸고 닭갈비가 완성되자 맛을 본김희원은 "형, 닭 가슴살이 이렇게 맛있네. 향이 그윽하다"라며 감탄했고 정은지도 "너무 맛있다"며 행복해했다. 이어 여진구와 정은지는 우뭇가사리&메밀 콩국수를 만들었다.  맛을 본 네 사람은 극강의 고소함에 "기가막히다. 아"라며 감탄했다. 

이후 캠핑장 앞마당이 노을 빛으로 물들었고 네 사람은 저녁을 준비했다. 성동일은 정은지에게 "네가 곱창 좋아한다고 해서 지인이 보내주셨다"며 지인과 통화했고  지인은 다름아닌 배우 박신혜의 母.

성동일은 "신혜랑 작품을 찍고 있는데 곱창집을 하신다. 네가 좋아한다고 하니까 보내주셨다"며 고마워했다.  이에 성동일은 정은지를 위해 모둠 곱창 구이를 준비했고 여진구는 곱창전골, 정은지는 청국장을 만들었다. 

정은지가 끓인 청국장을 맛 본 성동일은 "정말 맛있다. 내 입맛에 딱이다"고 이야기했고 여진구 역시 달걀 프라이와 함께 청국장을 먹었다.김희원은 한동안 말 없이 청국장을 맛 봤고 "난 이렇게 묽은 청국장이 너무 좋다. 맛있다"며 감탄했고 세 사람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행복해했다.

이어 네 사람은 여진구가 만든 양념 닭갈비와 시판 양념으로 재운 닭갈비를 구웠고 여진구는 "숯불에서 굽는 건 처음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어렵다. 연기 때문에 눈물이 다 난다"고 이야기했다.

이윽고 두 가지 닭갈비가 완성됐고 두 가지 닭갈비를 각각 맛 본 성동일과 여진구는 똑같이 2번째로 맛본 닭갈비를 고르며 "이건 무조건 진구 거야. 깔끔하고 담백해"라며 극찬했다.  하지만 여진구가 만든 양념은 첫 번째 거였고, 여진구는 두 사람에게  "이제부터 기성품 사드십시오"라고 말했다. 

놀란 두 사람은 그때부터 "사실 나는 그게 더 맛있었는데..놀래주려고 그런 거야"라며 황급히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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